2015년 6월 12일
고양야구장에서 열린 퓨처스리그 LG:NC 경기를 7회까지 보다 왔다. 임지섭 선발투수에 정의윤, 박지규 등 반가운 선수들이 있었으나 밝은 미래는 못 보고 돌아왔다. (퓨처스 주중 경기는 무료이며 파울볼은 반납해야 한다. 단, 유료인 주말 경기는 파울볼을 가져갈 수 있다.)
LG 좌완 선발투수 임지섭의 역투 모습. 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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