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8일
이용한 선배가 새로 출간하신 고양이 포토에세이 <인간은 바쁘니까 고양이가 알아서 할게>를 보내주셨다. 내가 적적해하는 걸 어찌 아시고. 노랑 하드커버에 귀여운 사진이 가득.
'연극영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복원판 <호프만의 이야기>와 <카라바조> 그리고 온라인서점 경품전쟁 (0) | 2015.06.16 |
---|---|
고양야구장, 퓨처스리그 LG:NC 경기 관람 (0) | 2015.06.15 |
아르헨티나, 유어마인드 음반과 요조 그리고 썩은 사과 활용법 (0) | 2015.06.07 |
하시모토 아이 "영화 이외에는 마음을 둘 곳이 찾아지지 않아요" (0) | 2015.06.04 |
<블링크> <영화관>과 윤아 그리고 소동 (0) | 2015.06.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