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3일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바르샤바 1944년>을 보다.
1944년 폴란드 바르샤바 봉기와 참상 그리고 포화속의 사랑에 대한 정면 승부. 다소 흘러넘치지만 잊을 수 없는 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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