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8일 수요일
CGV 일산에서 <브로커>를 보다.
감상적인 접근과 맴도는 연출. 송강호 남우주연상은 <기생충>에 대한 보상. ★★
*캐스팅이 고레에다 히로카즈+CJ의 힘인지 전 배역에 걸쳐 놀랍다. 타 영화에서 주연하던 배우들이 적은 분량으로 막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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