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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일기

[최선의 삶]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by 22세기소녀 2020. 11. 27.

2020년 10월 23일 금요일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전당 중극장에서 <최선의 삶>을 보다.

뭐가 그리 힘들었을까. ★★☆ (2.7)



*감독이 배우들에게 참고하라고 보여준 사진집은 오형근 작가의 <소녀연기>(少女演技)인 것 같다.







<최선의 삶> 방민아, 심달기, 한성민, 이우정 [부산국제영화제 G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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