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필름 전작전: 스무살의 기억> 이제훈, 수지 등 GV 일정
역대급 특별한 라인업! 배우, 감독, 평론가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GV행사 매 주말마다 열린다! - 배우 송강호, 문소리, 이제훈, 수지, 박원상 / 김지운, 임순례, 정지영 등 17명 감독 / 김영진, 정성일 평론가, 백은하 영화 저널리스트, 씨네21 주성철 편집장 등 관객과의 대화 나서 - 영화사 명필름의 창립 20주년 행사 이 명필름과 같이 해 온 배우, 감독 그리고 명필름을 사랑하는 평론가들과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GV)를 매 주말마다 개최할 예정이라 영화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다 출연! 송강호, 문소리, 박원상 배우의 출연작을 하루 종일! ‘액터스 데이’ 한국 멜로영화 최초 400만 돌파 배우 이제훈, 수지와 함께! 17개 작품 감독과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 ‘디렉터..
2015.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