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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759

<가려진 시간>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등 캐스팅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 등 캐스팅 확정! 10월 7일(수) 남해에서 크랭크인! 2012년 미장센단편영화제에서 3년만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작으로 선정되었던 단편 과 영화아카데미 장편과정을 통해 내놓은 독립장편 로 ‘괴물 같은 신인’으로 주목받아온 엄태화 감독. 그의 첫 상업장편영화로 관심을 모으던 (제공/배급: ㈜쇼박스ㅣ 제작: ㈜바른손E&A | 감독: 엄태화)이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로 주연 캐스팅을 확정 짓고 10월 7일(수) 경남 남해에서 촬영에 돌입했다. [강동원] 강동원, 실종 된 소년에서 며칠 만에 어른의 모습으로 나타난 성민으로 300:1의 경쟁률을 뚫은 신예 신은수, 소녀 수린으로 강동원과 호흡 의 어린 정조 이효제, ‘13세 성민’으로 강동원과 2인 1역! [신은수] 은 친구들과 .. 2015. 10. 15.
서울독립영화제2015(서독제2015), 경쟁/초청부문 프로그램 및 추천작 서울독립영화제2015, 경쟁/초청부문 프로그램 발표! - 경쟁부문, 새로운선택, 국내/해외 특별초청작 공개 - 매년 연말 개최되어 한 해의 독립영화를 결산하는서울독립영화제2015가경쟁부문과 국내초청(새로운선택, 특별초청)프로그램을 13일 오전 발표했다. ‘독립사이다’의 경쾌한 정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서울독립영화제2015가 경쟁부문 총 48편과 함께 새로운선택 21편, 국내 특별초청 상영작 33편을 발표했다. 특별초청 해외부문 프로그램을 제외한 상영작 102편이 공개된 셈이다.이중 경쟁부문 단편은 극영화 25편, 애니메이션 6편, 실험 영화 3편, 다큐멘터리 3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쟁부문 장편은 극영화 7편과 다큐멘터리 4편이다. ‘독립사이다’처럼 톡톡 튀는 경쟁부문 상영작 48편 공개! 서울독립영화.. 2015. 10. 15.
<제일버드> 소피마르소 부산국제영화제 각종 행사 참석 사진 영원한 첫사랑 소피 마르소와 함께한 짧지만 행복했던 하루! 부산국제영화제를 넘어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기자간담회] 지난 10월 10일(토) 열흘간의 대장정을 마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시네마 부문에 공식 초청된 영화 로 부산을 찾은 소피 마르소가 여전한 국민적 인기를 입증하며 영화제 후반부를 다시 한번 뜨겁게 달궜다. [감독: 오드리 에스트루고┃주연: 소피 마르소, 수잔 클레망, 앨리스 벨라이디, 앤 르니┃수입: ㈜유로커뮤니케이션 영화사업본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 그녀, 소피 마르소!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 이루며 영원한 국민 첫사랑 입증! 월드시네마 초청작 진중하면서도 가슴을 울리는 연기로 관객들 호평! [출처: KBS 연예가중계] 지난 토요일 막을 내린 제2.. 2015. 10. 14.
<특종: 량첸살인기>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 김의성 부산 야외 무대인사 현장! “올 가을 영화계 최고의 특종!” 영화의 도시 부산을 뜨겁게 달군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 김의성 폭발적 반응의 부산 야외 무대인사 현장! 노덕 감독의 차기작이자 조정석 주연의 가 10월 2일(금)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해운대 BIFF 빌리지 야외 무대인사, 남포동 BIFF 광장 야외 무대인사를 진행, 부산을 뜨겁게 달궜다. [감독 노덕 | 제작 우주필름, 뱅가드스튜디오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의 조정석, 이하나, 배성우, 김의성이 부산에 떴다! 해운대, 남포동을 가득 메운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 속 웃음이 함께한 야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특별한 부산 야외 무대인사 현장! 는 연쇄살인사건에 관한 일생일대의 특종이 사상초유의 실수임을 알게 된 기자 ‘허무혁’. 걷잡을 수 없.. 2015. 10. 3.
윤소이, 신현빈 <어떤살인> 세 명의 남자에게 당한 참혹한 사건 후 세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가장 슬픈 복수극 그녀를 버린 세상, 용서 받지 못할 선택 속 눈부신 활약! 연기파 여배우의 세대교체 신현빈! 캐릭터 안성맞춤 대체불가 윤소이!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컨텐츠온미디어 ㅣ 제공: 캐피탈원㈜ ㅣ 공동제공: ㈜컨텐츠온미디어 ㅣ 배급: ㈜컨텐츠온미디어, ㈜전망좋은영화사 │ 감독: 안용훈 │ 출연: 윤소이, 신현빈)에서 심장을 파고드는 열연으로 관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낼 두 여배우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인 ‘채지은’ 충무로 숨은 보석의 발견!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 신현빈의 놀라운 열연! 오는 10월 29일 개봉 예정인 은 세 명의 남자에게 당한 참혹한 사건 후 이를 믿.. 2015. 10. 2.
2015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자 2015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자 게스트명 소속 / 작품명 직업 / 직위 WANG Xiaoshuai AFA 교장 & Color of Asia - Masters Anthony CHEN AFA 연출지도교수 Jerzy ZIELIŃSKI AFA 촬영지도교수 명계남 미쓰 리의 전쟁/AFA단편영화출연 배우 조한선 AFA 단편영화출연 배우 예지원 AFA 단편영화출연 배우 SUZUKI TOSHIO 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올해의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 TAKEDA MIKIKO 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AOKI TAKAYUKI 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TAI YUKARI 스튜디오 지브리 Studio Ghibli Wieland SPECK 2015 한국영화공로상 수상.. 2015. 10. 2.
지수, 수호(EXO), 류준열, 김희찬 <글로리데이>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고화질 스틸컷 첨부)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예매오픈 15분만에 전석 매진!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배우들의 빛나는 도전으로 주목 받고 있는 영화 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되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예매 오픈 후 15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줘 눈길을 끈다. [감독 최정열/ 주연 지수, 수호(EXO), 류준열, 김희찬/ 제작 보리픽쳐스/ 제공 CJ E&M] 9/24(목)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초광속 매진 영화 & 배우에 대한 기대감 입증! 영화 가 이번 제 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된 가운데, 9/24(목) 예매가 오픈 되자 마자 15분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는 스무 살 네 친구의 운명을 뒤흔드는 하룻밤 사건을 그린 작.. 2015. 9. 25.
10주년 기념 재개봉 <이터널 선샤인> 고아라, 공효진, 김민희, 김꽃비, 김영광, 류승범, 박진영, 서강준, 소희, 송용진, 엄정화, 이시영, 파비앙, 한효주 등 스타들이 가장 사랑하고 추천하는 영화 10주년 기념 재개봉! 역대 최고의 멜로 영화, 관객들이 선정한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빛나는 영화 이 11월 5일 재개봉 한다. 은 2004년 제작 작품으로 2015년인 올해 개봉 10주년을 맞아 다시 관객들과 극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재개봉 확정과 함께 아련함이 돋보이는 2종 포스터를 공개한다. 2005년 그 후 10년, 모두가 사랑하는 영화! 관객, 평론, 스타들이 손꼽는 최고의 로맨스 멜로! 영화 은 헤어진 연인의 기억을 지워갈수록 더욱 더 깊어지는 사랑의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멜로로 기억과 사랑에 대한 깊은 통찰, 아름다운 영상과 아름다운 음악으로 관객들의 가슴 속에 영원히 기억되는 작품이다. , 등 미셸 공드리 감독의 대표작으로 여전히 최고의 멜로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짐 캐리, 케이트.. 2015. 9. 25.
제 2의 류승완 찾기, 아시아의 신진 감독들을 주목하라! 제 2의 류승완 찾기 아시아의 신진 감독들을 주목하라 영화제의 가장 큰 역할은 역시 미래를 이끌 젊은 영화인들을 발굴하는 일이다. 현재 세계에서 인정받으며 부산국제영화제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지아장커, 고레에다 히로카즈, 자파르 파나히, 에릭 쿠 등 아시아를 비롯해, 임상수, 류승완, 윤종빈 등 현재는 한국 영화계를 이끄는 많은 감독들이 부산국제영화제의 뉴 커런츠 섹션을 통해 먼저 인정 받은 바 있다. 이렇듯 부산국제영화제는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도 주목 받기 힘든 감독들에게 기회의 장을 제공해왔고, 그들의 열정과 패기는 영화제를 이끌어가는데 큰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올해 뉴 커런츠는 아시아 각지에서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접근한 작품들로 더욱 풍성한 잔칫상이 꾸려졌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관객들.. 2015. 9.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