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살인> 속 눈부신 활약!
연기파 여배우의 세대교체
캐릭터 안성맞춤 대체불가 윤소이!
관객들에게 강렬한 울림을 선사한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한 <어떤살인>(제작: ㈜전망좋은영화사, ㈜컨텐츠온미디어 ㅣ 제공: 캐피탈원㈜ ㅣ 공동제공: ㈜컨텐츠온미디어 ㅣ 배급: ㈜컨텐츠온미디어, ㈜전망좋은영화사 │ 감독:
세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길 수 밖에 없었던 한 여인 ‘
충무로 숨은 보석의 발견! 차세대 연기파 여배우
오는 10월 29일 개봉 예정인 <어떤살인>은 세 명의 남자에게 당한 참혹한 사건 후 이를 믿어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가장 슬픈 복수극이다. “성범죄에 대한 사회의 관심과 범인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네이버 Shaggy_dog)”, “이런 영화는 개봉되서 이 사회 돌아가는 진실을 알게 해줘야 한다!(네이버 오리오리맨)”, “사회 고발 영화 관심있게 보겠습니다~(네이버 유리바다)”, “영화 보면서 우리 나라 사회 현실을 또 한번 간접적으로 느낄 것 같네요. 꼭 봐야되겠어요(네이버 jar0****)” 등 관객들의 공감 가득한 댓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가니>, <한공주>의 슬픔과 <돈 크라이 마미>, <방황하는 칼날>의 분노를 모두 담아내며 2015년 우리 모두가 주목해야 할 작품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극 중 관객들의 마음을 움직일 두 여배우의 활약은 놓쳐서는 안될 정도로 절대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과 분노를 일으키게 할 ‘지은’ 역은 영화 <방가? 방가!>로 눈도장을 찍었던 신현빈이 분했다. 이미 제 47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신인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입증해보인 신현빈은 다시 한번 그 진가를 발휘한다. 무엇보다 참혹한 사건의 피해자가 된 연약한 20대 여성부터, 자신을 믿어주지 않는 세상을 향한 분노에 가득찬 여성 캐릭터까지 소화한 신현빈은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와 공감으로 영화 속 ‘지은’의 심정을 온 몸으로 표현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공개한 스틸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순수함, 슬픔, 분노, 체념 등 폭넓은 스펙트럼의 감정선을 연기해낸 신현빈은 충무로 연기파 여배우의 세대교체를 알리기에 부족함이 없는 연기를 선보여, ‘숨겨진 보석’같은 배우였음을 관객들에게 각인시킬 전망이다.
그녀를 이해하지만, 그렇기에 더욱 막을 수밖에 없는 형사 ‘강자겸’
“역시 그녀!”란 찬사가 나오게 하는 대체불가 여배우 윤소이!
한편,
세 명의 남자에게 당한 참혹한 사건 후 이를 믿어주지 않는 세상을 향해 방아쇠를 당긴 가장 슬픈 복수극 <어떤살인>은 오는 10월 29일 개봉한다.
INFORMATION
제목 : 어떤살인
제작 : ㈜전망좋은영화사ㅣ㈜컨텐츠온미디어
제공 : 캐피탈원㈜
공동제공: ㈜컨텐츠온미디어
배급 : ㈜컨텐츠온미디어ㅣ ㈜전망좋은영화사
감독 :
주연 : 윤소이,
장르 : 스릴러
러닝타임 : 107분
개봉 :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홈페이지 : http://murder2015.co.kr
페이스북 : www.facebook.com/picturewithview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언어장애가 있지만,
게임 디자이너의 꿈을 향해 살고 있는 20대 여성 ‘지은’
그러던 어느날, 집으로 향하던 골목길에서 세 명의 남자에게 참혹한 일을 겪고 만다.
범인을 잡아달라고 요청했던 경찰은 되려 그녀를 의심하고,
결국 모두에게 외면 받게 된다.
누구에게도 보호 받지 못한 그녀는 같은 날 또 다시 같은 상처를 입게 되는데…
아무도 지켜주지 못했던 그녀,
결국 스스로를 위한 눈물 겨운 방아쇠를 당기기 시작한다!
윤소이
신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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