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올해의 독립영화", "올해의 독립영화인" 발표
2017년 "올해의 독립영화", "올해의 독립영화인" 발표 한국독립영화협회는 매년 연말, 한해를 빛낸 독립영화와 독립영화인을 선정하여 시상해 오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올해의 독립영화’는 전문가그룹의 1차 추천작을 토대로 한국독립영화협회 회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며, ‘올해의 독립영화인’은 종전 방식 그대로 회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하였습니다. 2017년 개봉 및 상영되었던 모든 독립영화를 대상으로 9인의 독립영화 전문가(변성찬/영화평론가, 정한석/영화평론가, 정지혜/저널리스트, 안소현/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프로그래머, 심희장/아리랑 시네센터 프로그래머, 박광수/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 프로그래머, 김동현/서울독립영화제 집행위원장, 최민아/인디다큐페스티발 사무국장, 남동철/부산국제영화제 프로그래..
2017. 12. 30.
오인천 감독 두 편의 공포영화 <월하>(윤진영, 김준섭, 정성훈, 히로타 마사미 출연), <야경:죽음의택시>(주민하, 정보름, 정성훈, 정서영 출연)
오인천 감독의 페이크다큐 공포 스릴러 프로젝트 , 고전 공포영화를 재해석하여 화제를 모았던 (감독 오인천, 제작/제공/배급 영화맞춤제작소)와 '그알 레전드' 실제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감독 오인천, 제작/제공/배급 영화맞춤제작소)가 관객과의 만남을 앞두고 12월 15일 금요일 대한극장에서 진행된 언론/배급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 가 지난 15일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매체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했다. 이번 시사회는 공포스릴러 라는 장르에 걸맞게 행사 분위기를 어둡고 오싹한 분위기로 연출하였으며, '괴담 마스터' 오인천 감독의 '페이크 다큐 호러스릴러 프로젝트'라는 슬로건을 걸고 두 편의 영화를 함께 공개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민하, 정보름, 윤진영, 정성훈 등 ..
2017.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