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뉴스

프랑수아 오종의 초기작을 연상시키는 흥분 <두 개의 사랑> 마린 백트와 제레미 레니에의 섹시 케미스트리 미공개 스틸

by 인생은 덕질 2017. 12. 21.

 

프랑수아 오종의 섹슈얼 스릴러

 

<두 개의 사랑>

 

프렌치 시크 마린 백트 X 벨기에 스타 제레미 레니에

 

두 배우의 터질 듯한 섹시 케미스트리

 

 

프랑수아 오종의 전작을 뛰어넘는 파격적인 섹슈얼 스릴러 <두 개의 사랑>이 마린 백트와 제레미 레니에의 섹시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해 화제다. (: 프랑수아 오종ㅣ 출연: 마린 백트, 제레미 레니에ㅣ 수입: 찬란 ㅣ 배급: ㈜팝엔터테인먼트 ㅣ 공동제공: 소지섭, 51k ㅣ 개봉: 201712 28)

 

2017 칸을 열광시킨 가장 아름다운 누드 신 화제!

프랑수아 오종의 뮤즈 마린 백트 X 페르소나 제레미 레니에

긴장감 넘치는 섹시 케미스트리! 미공개 스틸에 모두 담겼다

 

파격과 도발의 시네아스트 프랑수아 오종의 신작 <두 개의 사랑>이 마린 백트와 제레미 레니에의 케미 넘치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다. <영 앤 뷰티풀>(2013)로 프랑수아 오종과 첫 호흡을 맞춘 그의 뮤즈 마린 백트와 다르덴 형제, 올리비아 아시야스 등 거장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는 벨기에 대표 배우 제레미 레니에는 <두 개의 사랑>에 출연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강렬한 연기를 선사하며 평단과 관객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스틸에는 폴의 상담실에서 그와 첫 만남을 가진 클로에의 모습부터 폴의 쌍둥이 형제 루이와 파격적인 사랑을 나누는 모습까지 스틸에 담겨 섹슈얼리티와 미스터리가 공존하는 영화 속 스토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젠틀한 성격의 과 야성미 넘치는 루이를 오가며 12역의 쌍둥이 연기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제레미 레니에의 다채로운 모습과 그와 어우러져 섹시 케미스트리를 이끌어내는 마린 백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개봉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킨다.  

 

형제를 오가며 사랑과 섹스를 나누는 여자 클로에를 통해 인간의 본능과 욕망을 고급스럽게 풀어낸 섹슈얼 스릴러 <두 개의 사랑> 올해 칸영화제 공개 당시 가장 아름다운 누드신이란 극찬과 함께 프랑수아 오종만이 보여줄 수 있는 독보적인 섹슈얼 스릴러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프렌치 시네마 투어’, ‘씨네큐브 예술영화 프리미어 페스티벌에서 먼저 선을 보인 후 오직 실관람객만이 평가할 수 있는 CGV 골든에그지수 99%를 기록하며 실관람객들의 만장일치 호평 속 올해 마지막 아트버스터로 각광받고 있다.

 

프랑수아 오종의 종합 선물 세트라는 극찬과 함께, 연기파 두 배우의 섹시 케미스트리가 돋보이는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두 개의 사랑>1228일 개봉 예정이다.

 

 

REVIEW

단연코 올해의 보석 같은 영화

_The Wrap

 

진정한 거장이 돌아왔다

_Hollywood Reporter

 

멜로드라마틱한 미스터리와 스릴러의 향연

_AV Club

 

당신을 몸서리치게 할 엔딩!

정교한 아름다움으로 관객을 압도한다

_El Paris

 

열정적인 서사적 리듬과 압도적 긴장감

_El antepenultimo mohicano

 

미치도록 정교한 프랑수아 오종의 연출

_Caiman Cuadernos de Cine

 

프랑수아 오종의 작품 중 가장 파격적이다

_네이버 @maybe***

 

프랑수아 오종의 종합선물세트

_인스타그램 @alice**

 

신선하고 현대적이며 감각적이고 섹슈얼하다

_왓챠 @**

 

두 배우의 매력과 연기만으로도

충분히 감상할 만한 가치가 있는 작품

_네이버 @mayb***

 

 

FILM FESTIVAL

70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61회 런던국제영화제 초청

52회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초청

15회 골든아프리콧국제영화제 초청

34회 예루살렘영화제 초청

8회 오데싸국제영화제 초청

17회 뉴호라이즌영화제 초청

45회 노르웨이국제영화제 초청

17회 함부르크영화제 초청

28회 스톡홀름영화제 초청

22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

 

 

INFORMATION

제목                    : 두 개의 사랑 (L'amant double)

감독                  : 프랑수아 오종

주연                    : 마린 백트, 제레미 레니에

장르                    : 섹슈얼 스릴러

수입                  : 찬란

배급                 : ㈜팝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 소지섭, 51k

러닝타임                           : 110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                    : 201712 28

공식 SNS            : 페이스북∙인스타그램∙트위터/challanfilm

 

 

 

STORY

 

난 가끔 당신이 낯설게 느껴져

 

우울증으로 정신과를 찾은 클로에는 의사 과 동거를 시작한다.

우연히 폴의 쌍둥이 형제 루이의 존재를 알게 된 클로에는

젠틀한 매력의 폴과 달리 섹시하고 야성적인 루이와도 사랑을 나눈다.

위험한 관계를 유지하던 클로에는 그들의 숨겨진 비밀에 대해 알게 되는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