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9일 토요일
러시아여행의 민낯을 담은 아오이 유우의 <DANDELION>에 이은 괜찮은 스타 사진집 <Trabzon>. 10대의 마지막 여름 조각을 터키 트라브존에서 보내는 코마츠 나나의 맨얼굴을 담았다.
#코마츠나나 #고마츠나나 #komatsunana #こまつなな #小松菜柰 #小松菜柰寫眞集 #trabzon #터키여행
'영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양야구장 LG트윈스:고양다이노스 퓨처스 경기 (0) | 2016.04.16 |
---|---|
2016 전주국제영화제 계획 (0) | 2016.04.14 |
인터파크도서의 일처리 (0) | 2016.03.21 |
영화 소재로 좋을 한국 예술가들 (0) | 2016.02.25 |
낙원아파트에 살고있다 (0) | 2016.02.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