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고양야구장에서 LG트윈스:고양다이노스 퓨처스 경기를 봤다.(백수의 행복) 이병규, 손주인, 문선재, 김용의, 안익훈, 김광삼, 최경철(선발은 아니었음) 등 초호화 라인업. 종전 2군 젊은 선수들이 많이 콜업되어 1군에 있기에 눈에 익은 선수들 공짜로 눈호강 했다.
'연극영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흉터> 리뷰] TV영상소설 보는 느낌, 한강의 중편소설 '아기 부처'가 원작 (0) | 2016.05.17 |
---|---|
<전학생> 사진집과 <셔틀콕> 아트북 (0) | 2016.05.08 |
2016 전주국제영화제 계획 (0) | 2016.04.14 |
코마츠나나(고마츠나나, komatsunana, こまつなな, 小松菜柰) 터키 사진집 트라브존(trabzon) (0) | 2016.04.11 |
인터파크도서의 일처리 (0) | 2016.03.2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