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3일
'하늘색 꿈'으로 데뷔했을 때부터 응원했던 박지윤 미니콘서트(레진코믹스 브이홀)에 다녀왔다. 관람료 15,000원 착한 가격. 이런 소극장 짧은 공연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다. 천사 박지윤은 콘서트를 보러 온 관객에게 고마움의 선물로 준비했다며 8집 사인CD를 모두에게 증정했다.
집에 귀가해 이미 가지고 있던 박지윤 8집을 들으며 맥주를 마셨다. 박지윤의 밤.
'영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피카딜리> <리바이어던>과 연극 두편 <셜록홈즈> <춘천 거기> (0) | 2015.07.06 |
---|---|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과 <극비수사> (0) | 2015.06.26 |
<AROUND 어라운드> 7, 8월 합본호와 <bear 베어> 창간호 그리고 <소수의견> (0) | 2015.06.26 |
[그냥 청춘] 열정, 청춘, 갈망이 살아 숨쉰다 (0) | 2015.06.25 |
<쥬라기 월드>와 <포스 마쥬어: 화이트 베케이션> 그리고 독주 (0) | 2015.06.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