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 러버스
<마스터> 호아킨 피닉스가 사랑할때,
한 남자가 욕망하는 지독한 사랑!
한 남자가 욕망하는 지독한 사랑을 그려낸 멜로 <투 러버스>가 1월 23일 개봉을 확정 지은데 이어, 위험한 사랑을 예고하는 키스 비주얼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독: 제임스 그레이/ 출연: 기네스 팰트로, 호아킨 피닉스, 비네사 쇼/ 수입,배급: (주)수키픽쳐스]
"호아킨 피닉스의 사랑이 흔들린다!"
위험한 사랑의 품격! 아슬아슬한 키스신이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 공개!
<투 러버스> 1월 23일 대개봉!
영화 <투 러버스>는 세상 모든 사랑은 끝났다고 믿는 한 남자에게 나타난 두 여자, 그 모든 것을 욕망한 그의 위험한 러브스토리이다.
극 중 호아킨 피닉스가 위험한 사랑을 하는 '레너드'로 열연해 또 한번 연기의 품격을 과시한다. 호아킨 피닉스는 그 동안 <글래디에이터>부터 <앙코르>, 최근 <마스터>에 이르기까지 매 작품마다 인상 깊은 연기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배우. 여기에 극 중 호아킨 피닉스가 거침없이 빠져드는 치명적 매력녀 '미셀'역으로 전세계적인 여배우 기네스 팰트로가 열연하고 이어 비네사 쇼가 기네스 팰트로와는 정반대의 성격의 '산드라'를 소화해 내 눈길을 끈다.
이번에 공개한 포스터는 "그 남자가 욕망하는 지독한 사랑"이라는 카피와 함께 호아킨 피닉스와 비네사 쇼의 키스 직전 비주얼이 왠지 모를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사랑을 예고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칸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은 물론, 카이에 뒤 시네마 선정 BEST10, 미국비평가협회 독립영화 TOP10에 선정될 만큼 깊이 있는 멜로 스토리와 세 배우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 <투 러버스>. 특히 영화 <마스터>를 통해 그의 팬으로 입문한 관객이라면 <투 러버스>는 호아킨 피닉스의 또 다른 매력을 확인케 하는 영화가 될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랑은 끝났다고 믿는 한 남자에게 나타난 두 여자. 그 모든 것을 욕망한 그의 위험한 러브스토리를 그려낸 영화 <투 러버스>는 오는 1월 23일 개봉해, 올 겨울 깊이 있는 멜로로 관객들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Information]
1. 제목: 투 러버스(원제: Two Loves)
2. 수입/배급: (주)수키픽쳐스
3. 장르: 멜로
4. 감독: 제임스 그레이
5. 출연: 기네스 팰트로, 호아킨 피닉스, 비네사 쇼
6. 러닝타임: 109분
7.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8.. 개봉: 2014년 1월 23일
[Synopsis]
세상 모든 사랑이 끝났다고 믿는 순간, 그에게 두 여자가 다가왔다.
사랑하던 약혼녀와 이별한 뒤 자살까지 시도한 '레너드(호아킨 피닉스)' 앞에 그를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는 다정한 성격의 '산드라(비네사 쇼)'와 이웃인 치명적인 미모의 소유자 '미쉘(기네스 펠트로)'이 나타난다. 그리고 '미쉘'에게 이미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점점 그녀에게 빠져드는 '레너드'는 자신을 주체할 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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