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칠 곳은 아무데도 없다!
공포로 뒤덮인 섬
<솔로>
‘제니퍼 로렌스’ & ‘올리비아 핫세’를 이을
무서운 신인 ‘애니 클라크’!
2014년 숨막히는 공포를 선사할 그녀를 주목하라!
무인도에서 홀로 캠프를 시작한 한 소녀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로 인해 낯선 섬에 고립되면서 벌어지는 끔찍한 사건들을 그린 잔혹 공포 스릴러 <솔로>(Solo)(수입: 에이블엔터테인먼트)에서 살인마에게 쫓기는 소녀 ‘줄리안’ 역을 소화한 배우 ‘애니 클라크’에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혜성처럼 등장한 무서운 신인 ‘애니 클라크’!
영화 <솔로>로 매력 & 연기력 폭발!
‘제니퍼 로렌스’ & ‘올리비아 핫세’ 이을 차세대 스타 대열 합류!
영화 <솔로>에서 주인공 ‘줄리안’ 역을 연기한 배우 애니 클라크가 살인마와 단 둘이 외딴 섬에 갇힌 극한의 공포를 리얼한 연기력으로 소화해 내며 주목을 받고 있다. 애니 클라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마와 잔혹한 생존 게임을 벌이는 소녀 ‘줄리안’을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연기력으로 열연, 영화가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로 하여금 잠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극한의 공포를 체험하게 할 예정이다. 특히 그녀는 극한의 공포를 표현하는 리얼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극 초반에는 17살 고등학생 소녀에 분한 풋풋하고 청순한 모습까지 동시에 선보이고 있어, 떠오르는 차세대 스타다운 반전 매력 또한 함께 선보인다. 이 뿐 아니다. 애니 클라크는 <솔로>의 해외 개봉 당시 <헝거게임> 시리즈와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 출연한 헐리우드의 유명 배우 ‘제니퍼 로렌스’를 쏙 빼 닮은 매력적인 외모로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전 세계적인 미녀 스타 ‘올리비아 핫세’의 리즈 시절과 흡사한 분위기와 글래머러스 한 몸매로 남심을 크게 흔들며 스릴러 계 새로운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 했다.
애니 클라크의 영화 속 활약으로 영화 <솔로>는 뛰어난 연기력과 완벽한 연출력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공포 매니아들의 축제라고 불리는 ‘토론토 애프터다크필름 페스티벌’에서 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1월 30일, 소리 없이 다가오는 공포가 지금 시작된다!
매력적인 신예 배우 ‘애니 클라크’가 전하는 색다른 공포의 전율을 느낄 수 있는 영화 <솔로>는 오는 1월 30일 국내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_ 솔로
원 제 _ SOLO
장 르 _ 공포 스릴러
수 입 _ ㈜에이블엔터테인먼트
감 독 _ 이삭 크래빗
배 우 _ 애니 클라크, 다니엘 캐쉬, 리처드 클라킨
국내 개봉 _ 2014년 1월 30일
상영 시간 _ 83분
등 급 _ 미정
SYNOPSIS
살고 싶다면 이 섬에서 벗어나라!
여름 방학을 맞아 아일랜드의 무인도로 홀로 캠프를 떠나는 17살의 줄리안은 아무도 없는 외딴 섬에서 카운슬러로 그녀만의 캠프를 시작한다. 도착한 작은 섬에서 자꾸만 느껴지는 인기척, 그리고 풀숲에 나뒹굴고 있는 기이한 인형까지.. 아무도 없다고 생각했던 무인도에서 뭔가 불길한 기운을 느끼는 그녀. 하지만 그것은 줄리안의 캠프를 몰래 따라온 친구의 장난이었고 줄리안은 다시 안심한다. 하지만 안심한 순간, 피투성이가 되어 나타난 줄리안의 친구. 줄리안은 자신들을 노리는 누군가가 이 섬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도망치려 할수록 마주하게 되는 진실과 그 섬에서 죽어 간 또 다른 소녀.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비밀. 그들은 왜 그녀를 죽이려고 하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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