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12일 수요일
일산 CGV에서 <오케이 마담>을 보다.
<미스터 & 미세스 스미스> + <해피 플라이트> + <예스마담> = 코로나 시대의 해피 바이러스. [★★★]
*배정남 연기 정말 잘했다. 깔깔깔.
*홍콩 액션영화 <예스마담> 시리즈를 좋아했던 관객이라면 <오케이 마담>에서 엄정화가 격투를 위해 제복 스커트 옆을 찢는 장면에서 대번에 <예스마담>의 그 유명한 장면(양리칭)을 떠올렸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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