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베스트 5
7월 10일부터 7월 16일까지 7일간 총 33편(장편 20편, 단편 13편)의 영화를 부천에서 보았다. 그중에서 나를 사로잡은, 다섯 편의 사사로운 리스트.
1. 라스트 앤 퍼스트 맨(요한 요한손) ★★★★★
2. 끝없음에 관하여(로이 안데르손) ★★★★
3. 성형수(조경훈) ★★★☆
4. 시스터즈(김준) ★★★☆
5. 죽어는 봤지만(하마사키 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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