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7 토요일
메가박스 킨텍스에서, 엄마의 요청으로 <창궐>을 함께 보았다.
빈약한 사극의 창궐. 역겨운, 박근혜 클리셰.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척 구색 맞춘 여성 캐릭터는 또 궁수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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