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이 소담소담한 매력을 보여준 <설행_눈길을 걷다>(박소담 캐릭터 소개와 고화질 사진)

<설행_눈길을 걷다>의 주인공 박소담!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로 관객들과 만난다!

 

 

김태훈, 박소담 주연의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 (감독 김희정 | 출연 김태훈, 박소담 | 제작 ㈜인스터 | 제공 전주국제영화제, ㈜인디플러그 | 배급 ㈜인디플러그ㅣ개봉 3월 3일)가 주인공 박소담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검은 사제들>로 충무로의 괴물 신인으로 등극한 배우 박소담!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신비로운 수녀 ‘마리아’로 새로운 매력 선보여!

김태훈, 박소담 주연의 영화 <설행_눈길을 걷다>가 주연배우 박소담의 극 중 모습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설행_눈길을 걷다>는 치료를 위해 산 중 요양원을 찾은 알코올중독자 ‘정우’가 수녀 ‘마리아’를 만나 점차 치유 받게 되는 드라마.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 미친 연기력으로 평단과 관객들의 인정을 동시에 받은 박소담은 <설행_눈길을 걷다>에서 순수한 수녀 ‘마리아’역을 맡았다. 치료를 위해 ‘테레사의 집’을 찾은 ‘정우’를 보듬어주고 챙겨주는 ‘마리아’역을 통해 관객들에게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스틸은 수녀 ‘마리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첫 번째 스틸은 극 중 미사에 참석한 ‘마리아’가 ‘정우’를 바라보는 모습을 보여줘 둘의 관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두 번째 스틸은 길 위에서 기도하고 있는 ‘마리아’로 신비로운 수녀로 연기 변신한 박소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충무로의 기대주 박소담의 스크린 차기작 <설행_눈길을 걷다>는 3월 3일 개봉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설행_눈길을 걷다 (Snow Paths)

감    독   김희정

출    연   김태훈, 박소담

제    작   ㈜인스터

제    공   전주국제영화제, ㈜인디플러그

배    급   ㈜인디플러그

장    르   드라마

러닝타임   98분

제작연도   2015년

등    급   등급 미정

개    봉   2016년 3월 3일

영화제    제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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