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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이민기 김고은, 3박 4일 피칠갑 <몬스터> 숨막히는 족발액션 엔딩

by 인생은 덕질 2014. 3. 10.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충격적 엔딩!

이민기X김고은, 3 4일 피칠갑 열연!

<몬스터> 백미는?! 숨막히는 족발액션 엔딩!

 

 

이민기, 김고은의 환상적인 시너지로 영화가 공개되자마자 언론과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젊고 신선한 스릴러 <몬스터>가 강렬하고 숨 막히는 엔딩장면을 통해 또 한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 상상필름 | 제공: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롯데엔터테인먼트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황인호 | 주연: 이민기, 김고은]

 

한국 스릴러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엔딩! <올드보이>의 장도리씬을 잇는 최고의 시퀀스 화제!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살인마 vs 끝까지 달려드는 독기 서린 미친여자!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엔딩 장면 화제!

 

영화 <몬스터>가 한국 영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엔딩 장면을 선보여 관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화 <몬스터>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살인마 '태수'와 그에게 동생을 잃은 제대로 미친여자 '복순'의 끝을 알 수 없는 맹렬한 추격을 그린 작품. 영화 <몬스터>에서 백미로 꼽히는 족발액션 엔딩은 두 캐릭터가 마지막으로 치열한 대결을 펼치는 장면으로 영화를 보고 나온 관객들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 장면이기도 하다. "3 4일 동안 피를 뒤집어 쓰고 있었다. 피범벅된 바닥이 너무 미끄러워서 신발에 사포를 붙이는 등 촬영하는 동안 다들 고생하면서 찍은 것 같다"고 전하며 고생담을 털어 놓은 주연배우 이민기, 김고은에게도 가장 잊혀지지 않는 장면으로 꼽히는 엔딩은 뇌리에 잊혀지지 않을 만큼 강렬하고 폭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노와 복수의 감정이 폭발해 서로를 죽이려 달려드는 이 장면은 배우들의 숨막히는 열연으로 보는 이들에게 강렬함을 선사한다. 감정을 보이지 않는 '태수'에게는 분노를 표출하는 유일한 장면이기도 하고, 복수를 위해 끝까지 달려드는 '복순'의 처절함이 극에 치닫는 족발액션 장면은 영화의 대미를 장식하며 관객에게 소름 돋는 전율을 선사한다. 충무로 대표 스토리텔러 황인호 감독이 설정한 나약한 여성과 가장 강력한 남성의 대결이라는 소재를 가장 잘 표현한 이 장면은 오직 <몬스터>에서만 볼 수 있는 최고의 명장면으로 영화를 기대하는 관객들에게 스릴을 넘어선 전율을 선사할 것이다.

 

한국 영화 사상 가장 충격적인 엔딩 장면으로 꼽히며 관객들에게 숨막히는 전율을 선사할 새로운 신종 스릴러 <몬스터>는 다가오는 3 1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ABOUT MOVIE

           <몬스터>

           유니온투자파트너스㈜ 롯데엔터테인먼트

           롯데엔터테인먼트

           상상필름

           황인호

           이민기, 김고은

           2014 313

공식홈페이지   http://monster2014.co.kr

 

 

STORY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 약간 모자라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그녀는 동네에서 일명 '미친년'이라 불린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 자루 손에 든 채 그를 추격하는 복순 그리고 살인을 마무리 하기 위해 집요하게 복순을 쫓는 태수

포기를 모르는 두 괴물의 숨가쁜 추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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