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비긴 어게인>을 잇는 또 하나의 감성멜로디
<재키 앤 라이언>
올 가을, 당신의 가슴이 다시 설렌다!
<원스>, <비긴 어게인>의 감성을 잇는 음악 영화로 주연배우인 캐서린 헤이글과 벤 반스의 실제 라이브 연주와 노래가 더해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재키 앤 라이언>이 11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입: ㈜콘텐츠윙 ㅣ 배급: ㈜팝엔터테인먼트ㅣ 감독: 아마 카난 만ㅣ 배우: 캐서린 헤이글, 벤 반스]
<원스>와 <비긴 어게인>의 감성을 잇는 또 하나의 사랑!
캐서린 헤이글과 벤 반스 주연 <재키 앤 라이언> 11월 5일 개봉확정!
11월 5일 개봉을 확정 지은 올가을 단 하나의 감성 로맨스 영화 <재키 앤 라이언>은 미래를 향해 노래하는 남자와 과거를 피해 노래하는 여자가 만나 음악을 통해 점차 서로에게 빠져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과거의 아픔을 뒤로 하고 고향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는 ‘재키’(캐서린 헤이글)가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던 뮤지션 ‘라이언’(벤 반스)을 보고 과거 화려했던 자신의 가수 시절을 떠올리며 스치듯 짧은 만남을 가진 후 운명적으로 다시 재회하며 음악을 통해 삶의 변화를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음악 영화다.
미국 메디컬 드라마 [그레이 아나토미], 영화 <빅 웨딩>, <킬러스> 등의 작품을 통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배우 캐서린 헤이글이 화려했던 과거를 뒤로하고 새로운 삶을 찾으려는 ‘재키’ 역을 맡았으며 <나니아 연대기> 시리즈, <7번째 아들>을 통해 할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벤 반스가 기차를 타고 정처 없이 떠돌며 꿈을 향해 노래하는 ‘라이언’ 역을 맡아 아름다운 커플 케미를 선사할 것이다. 뛰어난 음색을 가진 두 배우 캐서린 헤이글과 벤 반스는 이번 <재키 앤 라이언>을 통해 직접 노래를 부르고 기타 연주를 하며 감성의 깊이를 더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외에선 앞서 2014년 베니스 영화제 Horizons Award Best Film 노미네이트, 2015년 뉴포트 필름페스티벌 공식초청작으로 선정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각자의 삶에서 스스로의 목소리를 찾으려는 뮤지션들의 이야기이다. 극 중 그 누구도 부나 명성과 같이 어떠한 성공의 지표를 추구하지 않는다.”라는 연출 의도를 밝힌 아미 카난 만 감독의 말과 같이 음악뿐만 아니라 진정성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사랑스런 선율이 더욱 달콤하게 만든다!”_ The New York Times
감성 멜로디 영화 <재키 앤 라이언> 티저 포스터 대공개!
2015년 11월, 당신의 가슴이 다시 설렌다!
올가을 단 하나의 감성 멜로디를 선사할 영화 <재키 앤 라이언>은 오는 11월 5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_ 재키 앤 라이언
원 제 _ Jackie & Ryan
감 독 _ 아미 카난 만
배 우 _ 캐서린 헤이글, 벤 반스
장 르 _ 드라마
수 입 _ ㈜콘텐츠윙
배 급 _ ㈜팝엔터테인먼트
개 봉 일 _ 2015년 11월 5일
등 급 _ 12세 이상 관람가
SYNOPSIS
미래를 향해 노래하는 남자
자신만의 음악을 만들며 전국을 떠돌아 다니는 ‘라이언’
거리에서 매일같이 버스킹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 나간다.
과거를 피해 노래하는 여자
남편과의 불화로 딸과 함께 고향으로 내려온 가수 ‘재키’
양육권 싸움으로 모든 것을 잃고 마지막 남은 그녀의 딸을 지키기 위해
가수를 포기하고 고향에서 새로운 일을 찾아 힘든 삶을 선택한다.
그와 그녀의 운명적인 만남
어느 날 거리에서 버스킹을 하던 ‘라이언’은
우연히 길을 가던 ‘재키’가 작은 사고를 당하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잠시 함께할 시간을 갖게 된 ‘재키’와 ‘라이언’은 서로에게 피할 수 없는 무언가를 느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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