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뉴스

<해피엔드>, <은교> 정지우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4등>

by 인생은 덕질 2015. 8. 27.

 

<4>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 최초 상영!

 

 

 

<해피엔드>, <은교> 등의 작품을 통해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인정받은 정지우 감독의 신작 <4>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기획/제작: 국가인권위원회┃제작: 정지우 필름, ㈜프레인글로벌 | 제공: ㈜프레인글로벌┃감독: 정지우 ┃출연: 박해준, 유재상, 이항나 외]

 

<해피엔드>, <은교> 정지우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 <4>!

세계인의 영화축제, 부산에서 첫 선 보인다!

  

정지우 감독의 신작 <4>이 오는 10 1일 개막을 앞둔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분에 공식 초청되었다. <4>은 몰락한 천재 수영 코치 '광수'와 초등학생 수영 선수 '준호,' 아이의 꿈을 위해 매진하는 엄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해피엔드>, <사랑니>, <모던 보이>, <은교> 등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아름다운 영상미를 선보이며 제10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심사위원특별상, 21회 부일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정지우 감독의 다섯 번째 영화다.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드라마 [미생] [아름다운 나의 신부]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깊이 있고 강렬한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는 배우 박해준과 <신의 한 수>, <국제시장>의 신예 아역배우 유재상, 그리고 영화 <변호인>을 비롯, 드라마 [어셈블리]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이항나가 각각 코치, 준호, 엄마로 분해 1등을 향한 위태로운 훈련을 이끌어간다. 상업영화와 예술영화, 블록버스터에서 독립영화까지 오늘날 한국영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파노라마부문을 통해 첫 공개를 앞둔 <4>은 정지우 감독의 전매특허인 아름다운 영상미와 섬세한 감정라인,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힘있는 스토리와 날카로운 메시지로 영화제를 찾는 전세계인의 관심을 모을 것이다.

 

 

 

Information

 

제목                4

감독                정지우

출연                박해준, 유재상, 이항나

기획/제작          국가인권위원회

제작                정지우 필름, ㈜프레인글로벌

제공              ㈜프레인글로벌

  

 


 

문의) 프레인 영화팀) 3210-9682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