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액션의 끝
스킨 트레이드
충격적인 실제 사건 바탕으로 제작!
압도적인 액션신의 진실은?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 전격 공개!
액션의 전설들이 한자리에 모인 초호화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은 <스킨 트레이드>가 영화만큼이나 흥미진진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감독: 에카차이 우에크롱탐 | 주연: 돌프 룬드그렌, 토니 자 | 수입: ㈜수키픽쳐스 | 배급: ㈜로드하우스]
전 세계를 경악시킨 실제 인신매매 사건 바탕, ‘돌프 룬드그렌’ 각본 참여!
3일에 걸친 촬영으로 완성도를 높인 압도적인 액션신까지!
흥미로운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세계 최대 인신매매 조직의 보스를 처단하기 위한 두 경찰과 갱단의 숨막히는 전쟁을 그린 레전드들의 리얼 액션 <스킨 트레이드>가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화려한 액션신이 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격 공개했다. 돌프 룬드그렌은 미국에서 멕시코로 팔려가던 약 서른 명의 여자아이들이 차에 갇힌 채 산소 부족과 열기로 질식사 했다는 충격적인 뉴스 기사를 접하고 영화화를 결심했다. 그는 직접 각본을 쓰면서 등장 인물들의 선악을 쉽게 판단할 수 없도록 장단점을 모두 갖게 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다고 밝혔다. 그는 “내 캐릭터는 큰 감정의 홍수를 겪게 되고, 가족들에게 닥치는 불운으로 인해 바른 사나이였지만 현실적인 인물로 변화하게 된다. 마치 그가 이전에 쫓던 악당들처럼 말이다.”라며 자신이 맡은 ‘닉’에 대해 설명했다.
영화는 약 50일에 걸친 촬영 중 대부분을 태국에서 그리고 나머지 장면은 밴쿠버에서 진행되었다.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한 다채로운 장면들로 영화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영화 속 화려한 액션 장면도 눈길을 사로잡는데 돌프 룬드그렌은 “영화 속에서 가장 긴 결투장면은 토니 자와 나의 싸움인데, 구성하는 데만 두 달이 넘게 걸렸고 3일에 걸쳐 촬영이 이루어졌다.”라고 밝혀 완벽한 맨몸 액션 을 기대케 한다.
태국의 열혈 경찰로 등장하는 토니 자도 스토리에 흥미를 가지며 흔쾌히 출연을 승낙했는데 “실제로 태국 정부는 공공연히 일어나고 있는 인신매매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인간의 존귀성을 파괴한다는 측면에서 강경히 반대하는 입장이고, 따라서 이 영화의 스토리가 감명 깊게 다가왔다.”며 특히 그에게도 의미 있는 작품임을 밝혔다.
충격적인 실제 인신매매 사건을 바탕으로 제작해 더욱 궁금증을 유발하는 리얼 액션 <스킨 트레이드>는 오는 8월 20일 개봉해 사건의 전말을 공개할 예정이다.
About Movie
제 목: 스킨 트레이드(원제: SKIN TRADE)
감 독: 에카차이 우에크롱탐
출 연: 돌프 룬드그렌, 토니 자, 론 펄먼, 피터 웰러, 마이클 제이 화이트
수 입: ㈜수키픽쳐스
배 급: ㈜로드하우스
러닝타임: 96분
장 르: 리얼 액션
개 봉: 2015년 8월 20일
Synopsis
리얼 액션계의 어벤져스! 그들이 돌아왔다!
최강 액션 레전드들의 숨막히는 대결!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세계 최대의 인신매매 조직의 보스 ‘빅터’(론 펄먼)
가족의 복수를 위해 그를 쫓는 NYC경찰 ‘닉’(돌프 룬드그렌)
인신매매 조직을 전멸 시킬 최고의 경찰 ‘토니’(토니 자)
누구 편인지 알 수 없는 국장 ‘코스텔로’(피터 웰러)와 FBI요원 ‘리드’(마이클 제이 화이트)까지
복수와 음모에 휩싸인 포르노 업계를 둘러싼 그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숨막히는 추격과 잔인한 전쟁이 시작된다.
영화에 대한 문의사항은 수키픽쳐스(070-8893-0093)로 연락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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