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벗고 연기 입은 여배우들!
<노아> 엠마 왓슨 & <몬스터> 김고은!
전세계적으로 사랑을 받은 <해리포터> 시리즈의 헤로인 엠마 왓슨과 영화 <은교>로 괴물 신인의 탄생을 알린 김고은이 3월 개봉하는 <노아>와 <몬스터>에서 색다른 연기 변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입/배급: CJ 엔터테인먼트 | 감독: 대런 아로노프스키 | 출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 | 개봉: 2014년 3월 20일 전세계 최초개봉]
할리우드와 충무로의 대세 여배우들이 만났다!
<노아> 엠마 왓슨 & <몬스터> 김고은! 새로운 연기 변신에 기대감 UP!
지성과 미모를 모두 겸비한 할리우드의 신성 여배우 엠마 왓슨과 싱그럽고 청순한 이미지로 충무로를 사로잡은 배우 김고은이 오는 3월 개봉을 앞둔 <노아>와 <몬스터>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먼저, 오는 3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몬스터>에서 ‘복순’ 역을 맡은 김고은은 충무로에서 유일무이한 미친 여자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다. 2012년 영화 <은교>를 통해 국내 유수의 영화제에서 신인상을 석권하며 충무로의 괴물 신인으로 자리매김한 김고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육두문자는 기본,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 연기까지 펼쳐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줄 예정이다. <몬스터>의 김고은에 이어 영화 <노아>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보여줄 엠마 왓슨은 인류 최초의 재난 블록버스터 <노아>에서 ‘노아’의 첫째 며느리 ‘일라’ 역을 맡아 강인한 모습을 선보인다.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당찬 캐릭터 ‘헤르미온느’를 연기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엠마 왓슨은 이후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의 대세 여배우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엠마 왓슨은 이번 작품에서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를 마주한 인간의 내면을 더욱 깊어진 연기로 완벽 소화,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할 것이다.
엠마 왓슨의 새로운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영화 <노아>는 오는 3월 20일 국내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 예정이다.
제 목 노아
원 제 NOAH
수입 / 배급 CJ 엔터테인먼트
감 독 <블랙스완> 대런 아로노프스키
출 연 러셀 크로우, 제니퍼 코넬리, 엠마 왓슨, 안소니 홉킨스, 로건 레먼
장 르 모험, 드라마, 판타지
국 내 개 봉 2014년 3월 20일 전세계 최초개봉
홈 페 이 지 www.noahmovie.co.kr
페 이 스 북 facebook.com/noahmovie.kr
트 위 터 twitter.com/noahmovie_kr
시 놉 시 스
신께서 인간의 죄악을 보고 한탄하사,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하시니라.(성경 창세기 인용)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 신의 계시를 받은 유일한 인물 ‘노아’(러셀 크로우).
그는 대홍수로부터 세상을 구할 수 있는 거대한 방주를 짓기 시작한다.
방주에 탈 수 있는 이는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의 암수 한 쌍과 노아의 가족들 뿐.
하지만 세상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를 조롱하기 시작하고
가족들간의 의견 대립마저 생겨나는데.
세상을 집어삼킬 대홍수의 시작!
가족과 새로운 세상을 지켜내기 위한 ‘노아’의 드라마틱한 삶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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