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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간신> 김준수, 임수정, 지성, 정려원, 정진영, 지창욱, 이현우 등 참석 VIP 시사회 사진(고화질)

by 인생은 덕질 2015. 5. 19.

 

<간신>

 

레드카펫 VIP 시사회

 


 

2015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 <간신>(제작: 수필름│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이 지난 5월 18일(월)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준수, 임수정, 지성, 정려원, 정진영, 지창욱, 이현우 등 셀렙 총출동!

 

 

김준수               

임수정

지성

정려원 

정진영    

지창욱

이현우

조보아

류혜영 / 박성웅   

정석원     

류덕환    

이동휘

김지민      

   

이지훈

이미도

함은정

윤한         

        

서예지

한보름

박하나

 

지난 5 18()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 <간신> VIP 시사회에는 김준수, 임수정, 지성, 정려원, 정진영, 지창욱, 이현우, 조보아, 박성웅, 정석원, 류덕환, 이동휘, 김지민, 이지훈, 이미도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15년 가장 강렬한 화제작 <간신>을 관람한 지창욱은 "영화가 재미있다.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영화를 강력 추천했다. 민규동 감독과 <내 아내의 모든 것>을 함께한 배우 임수정은 "영화 <간신> 재미있게 봤다. 배우들의 열연이 정말 돋보이고 영화 보는 내내 지루함이 없이 잘 봤다"라며 영화의 매력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요즘 대세 핫한 스타 이현우는 "재미있게 봤다. 감독님의 연출력과 영화의 분위기나 색감 등 너무나 색달랐고 좋았다. 무엇보다 모든 배우들의 연기력에 있어서 감탄을 자아냈다. 대박나길!"이라며 영화의 비주얼과 연기에 대한 진심어린 칭찬을 전했다. 김강우와 OCN 드라마 <실종 느와르M>에서 호흡을 맞춘 조보아는 "배우들의 연기가 훌륭했다. 재미있고 최고다! 매 씬이 다 강렬해서 뭐라고 말을 못 할 정도로 숨 죽이고 봤다"며 영화의 강렬함에 압도당한 모습을 보였다. 배우 박성웅은 "정말 재미있다. 주지훈, 김강우의 연기력. 민규동 감독의 연출력. 두 시간이 어떻게 흘렀나 모르겠다"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배우 이지훈은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고, 영상이 너무 아름다웠다. 작품성이 좋고 내용이 탄탄하여 재미있었다"라며 영화를 강력 추천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한민 감독 멋지다! 한국 사극들이 점점 멋져지고 있다! 대박나라!”

김태용 감독 배우들의 엄청난 에너지, 민규동 감독의 숨은 마력이 돋보이는 영화! “

한재림 감독 새로운 스타일의 사극이 흥미롭다! 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다!”

 

<최종병기 활> <명량>을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민규동 감독의 첫 사극으로 알고 있는데, 멋지다! 한국 사극들이 점점 다 멋져지고 있다. 대박나라!"며 최고의 추천 멘트를 잊지 않았다. <만추>의 김태용 감독은 "배우들의 엄청난 에너지, 민규동 감독의 숨은 마력이 돋보이는 영화"라며 영화만큼이나 강렬한 한 줄 평을 남겼다. <관상>의 한재림 감독은 "새로운 스타일의 사극이 흥미롭다. 주지훈, 김강우와 여배우들의 연기가 너무 좋다. 영화 잘 될 것 같다. 웰메이드 사극 <간신> 화이팅!"을 외치며 배우들의 호연에 대해 극찬했다

 

 

 

 

이처럼 대한민국 핫한 셀렙들과 충무로 대표 감독들이 인정한 영화 <간신>은 뜨거운 관심과 극찬 속에 영화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특히 <간신>새로운 스타일의 사극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화려한 볼거리와 압도적인 비주얼,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에 대한 호평이 끊이지 않는 만큼 극장에서 꼭 확인해야 할 웰메이드 사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간신>의 주지훈, 김강우 및 주연 배우들은 팬들과의 셀카 촬영, 싸인 행사와 무대인사를 진행하며, 영화 <간신>을 위해 VIP 시사회 현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뜨겁게 보답했다.

 

 

 

연산군 11, 1만 미녀를 마쳐 왕을 쥐락펴락했던 희대의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 다툼을 그린 영화 <간신>은 오는 5 21 개봉한다. 

 

 

 

Ø  About Movie

1. 제목: 간신

2. 감독: 민규동

3. 출연: 주지훈, 김강우, 천호진,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

4. 제작: 수필름

5.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6. 개봉: 2015년 5월 21일

 

 

 

 

Ø  Synopsis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바쳐 왕을 쥐락펴락하려는 자가 득실거리니, 그야말로 간신들의 시대가 도래했다.

 

“단 하루에 천년의 쾌락을 누리실 수 있도록 준비하겠나이다!”

연산군은 임숭재를 채홍사로 임명하여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했고, 그들을 운평이라 칭하였다.

최악의 간신 임숭재는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 양반집 자제와 부녀자, 천민까지 가릴 것 없이 잡아들이니 백성들의 원성이 하늘을 찔렀다.

 

"왕을 다스릴 힘이 내 손안에 있습니다! 내가 바로 왕 위의 왕이란 말입니다!"

임숭재와 임사홍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뛰어난 미색을 갖춘 단희를 간택해 직접 수련하기 시작하고, 임숭재 부자에게 권력을 뺏길까 전전긍긍하던 희대의 요부 장녹수는 조선 최고의 명기 설중매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간신들의 치열한 권력다툼이 시작되고, 단희와 설중매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최고의 색()이 되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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