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이와이 슌지 감독이 직접 참여한
OST ‘Fish In The Pool’ 라이선스 음반 발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직접 참여한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수입/배급: CJ E&M 투니버스)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Fish In The Pool(피쉬 인더 풀)’ 라이선스 음반이 발매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이끄는 일본 3인조 유닛 ‘헥토 파스칼(Hekuto Pascal)’
영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OST 라이선스 음반 발매!
<이미지 제공 : 필뮤직 뮤직카로마>
이와이 슌지 감독이 이끄는 일본의 3인조 유닛 ‘헥토 파스칼(Hekuto Pascal)’이 참여한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OST ‘Fish In The Pool(피쉬 인 더 풀)’이 지난 3월 디지털 음원 발매에 이어 5월 18일, 오늘 라이선스 음반으로 발매되어 이와이 슌지 감독과 영화음악을 사랑하는 팬들로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헥토 파스칼’은 2013년에 결성된 그룹으로 이와이 슌지 감독과 영화, 드라마, 연극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인 배우 겸 싱어송라이터 시이나 코토네, 도쿄 음악대학에서 작곡·지휘를 전공한 실력파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인 쿠와바라 마코로 구성되어있다.
2014년 드라마 [수수께끼의 전학생]의 삽입곡 ‘Kaze Ga Fuiteru’로 화제를 모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헥토 파스칼’은 전작 <하나와 앨리스>의 OST를 새롭게 편곡해 원작의 느낌을 살리면서, 신곡을 추가해 총 20개 트랙으로 구성된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OST를 만들어냈다.
특히 타이틀 곡인 ‘Fish In The Pool’은 이와이 슌지 감독이 직접 새로 가사를 붙이고, 쿠와바라 마코가 편곡, 시이나 코토네가 불러 원곡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만의 색다른 매력을 전달한다.
앨리스가 발레 하는 오프닝의 피아노 선율부터 엔딩을 장식하는, 학교로 향하는 ‘앨리스’와 ‘하나’의 모습 위로 흐르는 ‘Fish In The Pool’의 멜로디까지 영화의 감성을 고스란히 옮긴 ‘헥토 파스칼’의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OST.
이와이 슌지 감독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와 독특한 소녀 감성의 보컬, 섬세한 피아노 선율을 담아내며 OST만으로도 완벽한 스토리를 선보이는 3인조 유닛 ‘헥토 파스칼’은 영화의 분위기와 감성을 더 크게 증폭시키며 관객들의 귀를 단번에 사로잡을 것이다.
이와이 슌지 감독이 직접 참여한 OST ‘Fish In The Pool(피쉬 인 더 풀)’ 라이선스 음반 발매로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하나와 앨리스 : 살인 사건>은 5월 28일 개봉, 탄탄한 연출력과 흡입력 강한 스토리, 매력만점의 캐릭터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것이다.
INFORMATION
1. 제목 : 하나와 앨리스 : 살인사건
2. 원제 : 花とアリス殺人事件
3. 각본/감독 : 이와이슌지
4. 수입/배급 : CJ E&M 투니버스
5. 개봉 : 2015년 5월 28일
6. 등급 : 12세 이상 관람가
7. 러닝타임 : 99분
8. 홈페이지 : www.hana-alice.co.kr
9. 페이스북 : www.facebook.com/toonimovie
SYNOPSIS
이시노모리 중학교 3학년으로 전학 온 아리스가와 데츠코(앨리스)는 ‘1년 전, 3학년 2반에서 유다가 4명의 유다에게 살해당했다’는 기묘한 소문을 듣는다. 게다가 앨리스가 이사 온 옆집은 ‘꽃의 저택’이라고 불리는 어쩐지 소름 끼치는 곳! 꽃의 저택에 사는 동급생이자 1년째 등교를 거부하고 있는 아라이 하나(하나)라면 유다 사건에 대해 잘 알 거라는 얘기를 들은 앨리스는 옆집에 잠입하는데.
유다는 정말 살해당했을까?
하나는 왜 계속 숨어서 외톨이로 지내는 것일까?
두 소녀가 펼치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살인사건’의 수수께끼를 푸는 모험이, 지금 시작된다!
* 영화 문의 : 라임 커뮤니케이션(070-8834-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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