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야 카스미 <기생수 파트1>에 이어 <령 : 저주받은 사진>으로 눈도장!

 

령 : 저주받은 사진

 

강렬한 존재감, 야마야 카스미!

 

<기생수 파트1>에 이어

 

<령 : 저주받은 사진>으로 눈도장!

 

 

 

 

얼마 전 개봉된 <기생수 파트1>으로 국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은 야마야 카스미가 <링> 제작진, <주온> 감독의 절대 공포 <령 : 저주받은 사진>으로 다시 한 번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주연: 나카죠 아야미, 모리카와 아오이, 야마야 카스미┃감독: 아사토 마리┃수입/배급: ㈜스톰픽쳐스코리아]

 

한 번 보면 절대 잊지 못할 강력한 존재감, 야마야 카스미!

<기생수 파트1> 이어 <령 : 저주받은 사진>으로 국내 팬들에게 확실한 눈도장!

 

 

[<기생수 파트1> ‘유코’ 역의 야마야 카스미 / 출처: Youtube]

 

 

[<령 : 저주받은 사진> ‘카스미’ 역의 야마야 카스미]

 

매일 밤 12시, 학교의 소녀들을 홀리는 의문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시작되는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를 그린 영화 <령 : 저주받은 사진>에서 ‘아야’를 동경하는 소녀 ‘카스미’ 역을 맡은 야마야 카스미가 상반기에만 두 편의 영화로 국내 스크린을 찾으며 영화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야마야 카스미는 지난 2월, 동명의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 <기생수 파트1>에서 주인공의 여자친구인 ‘사토미’의 절친 ‘유코’ 역을 맡은 바 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빼어난 외모로 단숨에 국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그녀는 이번 <령 : 저주받은 사진>에서는 피할 수 없는 저주의 시작을 알리는 주요한 역할로 발탁되어 더욱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야마야 카스미가 맡은 ‘카스미’는 빼어난 외모와 신비로운 매력으로 학교 소녀들의 우상이 된 소녀 ‘아야’를 동경하는 동급생이다. 그녀는 어느 날부턴가 방에 틀어박혀 나오지 않는 ‘아야’를 걱정하고, 그녀가 다시 돌아와 함께 같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기를 고대한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나날이 피폐해져 가던 그녀는 친한 친구인 ‘미치’와 숲을 거닐다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며 끔찍한 저주의 시작을 알린다. 이후 “밤 12시, 소녀의 사진을 보면 죽는다”는 섬뜩한 저주에 관한 소문이 학교를 떠돌고, 그녀로부터 시작된 피할 수 없는 저주는 빠르게 퍼져나가며 학교 전체를 패닉 상태에 빠뜨린다.

 

<기생수 파트1>에서 학생으로 숨어 들어온 기생수 ‘시마다’의 머리카락을 장난으로 뽑아 정체를 들통나게 만드는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인물 ‘유코’를 연기한 야마야 카스미는 <령 : 저주받은 사진>에서도 저주의 시작을 알리는 결정적인 역할로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역시절부터 꾸준히 맡은 캐릭터에 최선을 다해 연기해 온 그녀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기생수 파트1>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빼어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은 야마야 카스미가 다시 한 번 임팩트 있는 연기력을 선보일 영화 <령 : 저주받은 사진>은 다가오는 6월 4일 개봉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 령 : 저주받은 사진 (원제: 零 ゼロ)

감       독 | 아사토 마리 <주온> 감독

제       작 | 카도카와 픽쳐스 <링><착신아리> 제작

출       연 | 나카죠 아야미, 모리카와 아오이, 야마야 카스미

수 입 / 배 급| ㈜스톰픽쳐스코리아

개       봉 | 2015년 6월 4일

페 이 스 북 | https://www.facebook.com/stormpicture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