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 퍼슨>
폴 해기스 감독과 최강 배우진의 만남
리암 니슨, 밀라 쿠니스 외에도 화려한 조연진 화제!
전세계적인 스토리텔러 폴 해기스 감독과 리암 니슨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써드 퍼슨>[감독: 폴 해기스 |출연: 리암 니슨, 밀라 쿠니스, 애드리안 브로디, 올리비아 와일드, 제임스 프랭코, 모란 아티아스 |수입: ㈜에이블엔터테인먼트 |배급: ㈜프레인글로벌]이 주연부터 조연까지 화려한 배우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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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니슨, 밀라 쿠니스, 애드리안 브로디, 올리비아 와일드 킴 베이싱어, 마리아 벨로, 론 샤바놀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그 이름! 주연부터 조연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뭉쳤다! |
전세계가 사랑하는 스토리텔러 폴 해기스 감독의
<써드 퍼슨>에는 이름만 들어도 설레는 최고의 배우들이 주〮조연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먼저 여섯 명의 주연배우 리암 니슨, 밀라 쿠니스, 애드리안 브로디, 올리비아 와일드, 제임스 프랭코, 모란 아티아스가 눈에 띈다. 특히 리암 니슨은 로맨틱 가이로 변신해 화제가 되었는데 폴 해기스 감독의 영화 <쓰리 데이즈>에 까메오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되어 각본만 읽고 가장 먼저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해진다. 이러한 환상적 캐스팅은 주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조연진 역시 탄탄한데 킴 베이싱어, 마리아 벨로, 론 샤바놀 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한다. <나인 하프 위크>, <LA 컨피덴셜> 등에 출연하며 80년대를 주름잡은 섹시스타 킴 베이싱어는 <써드 퍼슨>의 화려한 조연진 중 한 명이다. 전성기 때의 섹시 이미지를 벗고 지적이고 매력적인 여성 엘레인을 연기하며 중년의 우아한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미스터리 하면서도 매혹적인 변호사 테레사를 잘 소화한 마리아 벨로는 <폭력의 역사>, <프리즈너스> 등의 출연으로 국내 관객들에게 친숙한 배우이다. 제임스 프랭코와 호흡을 맞춘 샘 역의 론 샤바놀은 모델 출신 다운 카리스마와 동양적 느낌의 이국적 외모로 영화를 압도하며 존재감을 뽐낸다. 특히 그녀는 <트랜스포터>의 새로운 시리즈에 합류하며 할리우드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는 중이다. 뉴욕, 로마, 파리 한 남자로 시작된 여섯남녀의 이야기 <써드 퍼슨>은 최고의 주연들 외에도 이렇듯 각기 다른 독보적 매력의 화려한 조연진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세계적인 스토리텔러 폴 해기스 감독과 화려한 배우들이 만난 <써드 퍼슨>은 5월 말 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Synopsis
파리의 한 호텔에서 신작소설을 집필 중인 마이클. (리암 니슨) 그는 연인 안나를 호텔로 초대한다. 파리까지 날아왔지만 각자의 방을 쓰는 그들은 연인인 듯 아닌 듯 밀고 당기며 애태운다. 마이클은 안나의 호텔방을 흰 장미로 가득 채운 선물을 준비하지만 안나는 그의 방에서 발견한 메모지에 마음이 쓰이는데.
로마에 출장 온 사업가 스콧. (애드리언 브로디) 우연히 찾은 바에서 한 여자에게 반한다. 그녀가 깜빡 가방을 놓고 가면서 이야기를 나누게 된 스콧은 그녀가 딸이 납치되어 있고 위험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그녀의 말은 진실인지, 그의 사랑은 진짜인지 스콧은 헛갈리는데.
뉴욕에서 아들의 양육권을 잃고 괴로워하는 줄리아. (밀라 쿠니스) 전남편 릭은 그녀가 아들을 절대 만나지 못하도록 막는다. 아들을 볼 수 있을지 판사가 결정해주는 날, 약속 장소를 적은 메모지는 없어지고 핸드폰도 꺼져가는데.
마이클의 소설이 완성될수록 여섯 남녀의 이야기는 하나로 얽혀 들어간다.
한 남자로부터 시작된 뉴욕, 로마, 파리를 잇는 세가지 사랑, 과연 그들은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 About movie
제 목: <써드 퍼슨>
원 제: Third Person
출 연: 리암 니슨, 밀라 쿠니스, 애드리안 브로디, 올리비아 와일드, 제임스 프랭코, 모란 아티아스
감 독: 폴 해기스
장 르: 드라마, 미스터리, 로맨스
수 입: ㈜에이블엔터테인먼트
배 급: ㈜프레인글로벌
개 봉: 2015년 5월 28일
홈페이지: thirdperson.kr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ableent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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