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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1933년 경성 암살작전 <암살> ‘독립군 저격수’ 전지현, ‘임시정부대원’ 이정재, ‘청부살인업자’ 하정우

by 인생은 덕질 2015. 4. 28.

<타짜> <도둑들> 최동훈 감독

 

<암살>

 1933, 조국은 사라지고 작전이 시작된다! 

 

 

<타짜><도둑들> 최동훈 감독의 <암살>[제작 ㈜케이퍼필름 |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7월 개봉을 확정하고, 화려하고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 티저 예고편을 네이버 영화서비스를 통해 최초 공개했다.

 

 

독립군 저격수전지현, ‘임시정부대원이정재, ‘청부살인업자하정우

1933년 경성, 암살작전을 둘러싼 인물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 예고!

 

<암살> 1933년 상해와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1933년 화려한 상해의 밤거리와 조국이 사라진 경성을 배경으로, 강렬한 총성과 함께 그곳에서의 암살작전을 예고한다. 결연한 눈빛으로 첫 총성을 울리며 자신의 임무를 묻는 전지현은 <암살>에서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격수분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임시정부대원이정재는 냉철함이 느껴지는 눈빛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하정우는 거침없이 총을 겨누는 청부살인업자로 특유의 카리스마를 과시한다. 여기에 하정우의 파트너 청부살인업자오달수와 독립군 진영의 속사포조진웅까지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암살작전을 둘러싸고 각각의 인물들이 얽히고 설키면서 벌이게 되는 이야기의 시작과 박진감 넘치는 액션은 예측불허의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타짜><도둑들> 최동훈 감독과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등 그 이름만으로도 관객들에게 신뢰를 주는 크레딧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암살> 2015 7월 개봉을 확정하고, 조국이 사라진 1933년 경성을 배경으로 암살작전을 둘러싼 각각의 인물들의 서로 다른 선택과 운명을 그려낸 강렬한 드라마 그리고 시대상을 완벽하게 재현해낸 다채로운 볼거리와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선사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목: 암살 (영문 제목: ASSASSINATION)

감독: 최동훈

제공/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 ㈜케이퍼필름

출연: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이경영, 최덕문

크랭크인 : 2014 8 27 

크랭크업 : 2015 1 31

개봉: 2015 7

  

 

  

 

 

 

 

전지현 명장면 키워드 _ 흰색웨딩드레스, 흰색스타킹, 망사스타킹, 가터벨트, 니키타, 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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