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염원한 천재, 아름다움을 탐하다!
<생 로랑>
프랑스의 대표 명배우 루이 가렐!
패션 아트 무비 <생 로랑> & 포에틱 로맨스 <질투>
두 편의 아름다운 영화로 극장가 여심을 훔친다!
프랑스의 명배우 루이 가렐이 전 세계 여성을 사로잡은 천재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예술 같은 삶 그리고 그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충격적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그려내며 스크린을 센세이션으로 물들일 패션 아트 무비 <생 로랑>과 포스트 누벨바그 거장이자 아버지 필립 가렐과 함께 5번째로 작업한 영화 <질투>를 통해 4월, 극장가 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수입: ㈜에이블엔터테인먼트 ㅣ 배급: ㈜팝 엔터테인먼트 ㅣ 감독: 베르트랑 보넬로ㅣ 주연: 가스파르 울리엘, 레아 세이두, 루이 가렐르소리]
‘이브 생 로랑’의 일탈을 함께한 연인 ‘자끄 보마르셰’ & 깊은 사랑에 빠진 가난한 연극 배우 ‘루이’!
4월, 조각 같은 외모와 탁월한 연기력을 지닌 ‘루이 가렐’의 매력에 빠진다!
조각 같은 외모와 자유로운 감성을 지닌 프랑스의 명배우 루이 가렐이 4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생 로랑>과 4월 9일 개봉하여 상영 중인 <질투>를 통해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배우 루이 가렐은 예술적 감각이 뛰어난 집안의 재능을 이어받아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거장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영화 <몽상가들>, 프랑스 영화계의 총아 프랑소와 오종 감독의 <커튼 레이저> 등에 출연했다.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거장 감독들과 완벽한 호흡을 선보인 루이 가렐은 제 31회 세자르영화제 신인남우상을 수상, 연출 데뷔작 단편 <프티 타이외르>로 제 36회 세자르 영화제 단편 영화상에 노미네이트 되는 등 진정한 영화인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다. 4월 9일 개봉하여 상영 중인 <질투> 또한 포스트 누벨바그 거장이자 아버지인 필립 가렐과의 5번째 호흡으로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질투>는 낭만의 도시 파리를 배경으로 사랑이라는 감정을 그윽하고 아름다운 흑백의 영상미와 시적인 대사들로 구현하여 일찍이 해외 언론과 평단의 뜨거운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가난한 연극 배우 ‘루이’ 역을 맡은 루이 가렐은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모습을 실감나게 표현하며 사랑하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4월 1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패션 아트 무비 <생 로랑>은 루이 가렐의 탁월한 연기력뿐만 아니라 조각 같은 외모와 자유롭고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영화 <생 로랑>은 젊은 나이에 이미 세계적인 명성을 누린 천재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일생일대의 뮤즈들을 만나 가장 화려한 전성기를 누린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 초의 시기를 다룬 작품이다. 극중 ‘이브 생 로랑’의 일탈을 함께 한 연인 ‘자끄 보마르셰’ 역을 맡은 루이 가렐은 복잡하고 가벼워 보일 수 있는 캐릭터를 감각적인 캐릭터 해석 능력으로 완벽히 표현했다. 베르트랑 보넬로 감독은 “루이 가렐의 대사 전달 능력을 정말 타고났다. 루이 가렐 만한 사람은 앞으로 나오지 않을 거라 생각될 정도다.”라며 루이 가렐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과의 완벽한 앙상블은 매 장면마다 화보를 방불케 하는 숨막히고 아찔한 케미스트리를 파격적이고 과감한 연기력으로 선보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정 반대의 매력이 담긴 두 작품 <생 로랑>, <질투>를 통해 4월, 극장가의 여심공략에 나선 프랑스의 명배우 루이 가렐에 대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4월, 가장 매혹적인 패션을 만나다!
세기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예술보다 더 예술 같은 삶, 그 이상의 모든 것을 이야기하고 있는 영화 <생 로랑>은 오는 4월 16일 개봉되어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INFORMATION
제 목 _ 생 로랑
장 르 _ 패션 아트 무비
감 독 _ 베르트랑 보넬로
출 연 _ 가스파르 울리엘, 레아 세이두, 루이 가렐
수 입 _ ㈜에이블엔터테인먼트
배 급 _ ㈜팝 엔터테인먼트
상영 시간 _ 150분
개 봉 일 _ 2015년 4월 16일
등 급 _ 청소년관람불가
SYNOPSIS
세상이 염원했던 천재 ‘이브 생 로랑’
창조 속에 숨겨진 탐미, 혹독하고 아름다웠던 삶의 그림자!
스물 한 살에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된 천재,
여성에게 바지 정장을 선사한 패션 혁명가, 하지만 우울증과 알코올 중독에 시달린 외로운 예술가…
그리고 영화, 젊음, 아름다움, 부를 모두 가졌지만 고립된 세계에서 미를 추구했던 남자.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임과 동시에 파멸적이고 탄생적인 삶에 모든걸 걸었던 예술가 ‘이브 생 로랑’!
그의 인생은 일생일대 뮤즈들을 만나면서 더욱 혹독하고 뜨거운 탐미 속으로 빠져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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