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8.5
‘시네바캉스 2012’에서 <나의 작은 연인들>(Mes Petites Amoureuses, My Little Loves)을 보다.
발칙하고 음탕하고 어떻게 보면 위험한 이야기가 낭만적이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장 으스타슈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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