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주 서울-경기 지역 뜨겁게 달군
<스물> 무대인사 현장 공개!
‘올해 최고의 코미디 영화’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스물>이 개봉주 주말 서울-경기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제공·배급: NEW/ 제작: ㈜영화나무/ 공동제작: ㈜아이에이치큐/ 각본∙감독: 이병헌/ 주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스물> 100만 돌파의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
화제의 ‘스물’ 사인 티셔츠 선물부터 셀카 타임까지
김우빈-이준호-강하늘-정소민-정주연-이병헌 감독까지 무대인사 총 출동!
비수기 극장가를 뚫고 <7번방의 선물>에 버금가는 역대급 오프닝 스코어(151,123명)을 기록한 것은 물론, 역대 3월 개봉 한국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스물>의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정소민, 정주연, 이병헌 감독이 개봉 주말 서울, 경기 지역 극장가를 찾아 주말 극장가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스물>의 주역들은 일요일 무대인사 도중 100만 돌파의 순간을 관객들과 함께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치호’ 역의 김우빈은 “주말 귀한 시간 <스물>을 위해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우리 나이 또래에만 웃긴 영화일줄 알았는데 가족 단위 관객들이 크게 웃어주시니 기쁘다. 영화를 통해 지난 스물을 추억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동우’ 역의 이준호는 “<스물>은 작은 웃음, 큰 웃음 모든 웃음을 총망라했다. 영화 두 번, 세 번, 스무 번 까지 보시면 더 큰 웃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재치 있는 멘트를 선사했다. ‘경재’ 역의 강하늘은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행복한 현장이 여러분에게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란다. 편하게 마음껏 웃다 가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관객들을 향해 ‘이름이 뭐예요?’라고 노래 한 소절을 불러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소민’ 역의 정소민은 “웃음을 참을 수 없는 영화다. 재미있게 보셨으면 SNS에 입소문 부탁 드린다”, ‘은혜’ 역의 정주연은 “재미도 있지만 한편으로 여운이 깊게 남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관객들에게 진심이 담긴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웃음폭격 대사발을 선보인 ‘말맛의 달인’ 이병헌 감독은 “좋은 배우들과 즐겁게 작업했다. 여러분들에게도 즐거운 기운이 전달 되었으면 좋겠고 <스물> 많이 예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우빈의 긴 팔로 셀카봉을 방불케하는 ‘단체 셀카’ 선물은 물론, 관객들에게 사인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특급 팬서비스를 선보이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완전 공감! 스물로 돌아가고 싶다”, “스무 살 남자들의 <써니> 같은 느낌이랄까, 스무살 때 생각도 나고 웃으면서 스트레스 제대로 풀었다”, “세 남자 캐릭터의 대화가 그냥 우리들 대화랑 똑같아서 더 웃겼다“ 등 20대뿐만 아니라 30~40대까지 폭넓은 관객층의 지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는 <스물>은 개봉 2주차에도 흥행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3월 비수기 극장가에 웃음폭탄을 터뜨리며 자체발광 존재감을 과시한 <스물>은 여자만 밝히는 잉여백수 '치호'(김우빈), 생계 때문에 꿈을 접어둔 재수생 '동우'(이준호), 연애를 글로 배운 새내기 대학생 '경재'(강하늘)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ynopsis
인기만 많은 놈 ‘치호’
생활력만 강한 놈 ‘동우’
공부만 잘하는 놈 ‘경재’
아무것도 하지 않는 잉여의 삶을 지향하는 인기절정의 백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쉴 틈 없이 준비하는 생활력 강한 재수생,
대기업 입사가 목표인 최강 스펙의 엄친아이지만 술만 마시면 돌변하는 새내기 대학생까지
인생의 가장 부끄러운 순간을 함께 한 스무살 동갑내기 세 친구의 자체발광 코미디!
*Information
제목: 스물
제공/배급: NEW
제작 : ㈜영화나무
공동제작: ㈜아이에이치큐
각본/감독: 이병헌 <힘내세요, 병헌씨>
출연: 김우빈, 이준호, 강하늘, 정소민, 이유비, 민효린, 정주연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러닝타임: 115분
개봉: 2015년 3월 25일
이준호, 이유비 인사 영상
<스물> 뮤직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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