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렛미인' 팬이라면 고려할만한 유혹 <팔로우> 라이언 맥긴리가 찍은 것 같은 틴에이지 호러영화

 

<설국열차><킹스맨>

 

제쳤다!

 

 

팔로우

 

 

미국 확대상영 첫 날, 143만불 수익 달성!

개봉 3주차에 5위로 LTE-A급 급등!

진짜 무서운 흥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오는 4월 2일 개봉하는 2015년 가장 무서운 영화 <팔로우>가 미국 확대상영을 시작 하자마자 박스오피스 5위로 단숨에 뛰어오르며 영화만큼 무서운 흥행질주를 시작한 데 이어 국내에서도 2일 개봉을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수입: ㈜콘텐츠게이트 | 배급: ㈜영화사 오원 | 공동배급: ㈜브리즈픽처스 | 감독/각본: 데이빗 로버트 밋첼 | 주연: 마이카 먼로, 키어 길크리스 | 개봉: 2015년 4월 2일]

 

김혜리 <씨네21> 편집위원이 본인 트위터에 남긴 <팔로우> 단평

 

 

미국 확대상영 첫 주말 400만불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5위 점령

<설국열차> 기록 뛰어 넘고 <킹스맨>까지 앞지른 <팔로우>열풍!

오는 2일부터 미국에 이어 국내에서도 무서운 흥행 시작! 

 

4월 2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팔로우>가 지난 27일 미국 확대상영 첫날 143만불의 수익을 올린 데 이어 주말 동안 400만불을 달성하며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5위로 급등, 그야말로 LTE-A급 흥행속도로 미국을 놀라게 했다. 영화 <팔로우>는 오직 내 눈에만 보이는 공포의 존재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는 ‘호러 역사상 가장 기발한 저주’를 탄생시켰다는 호평과 함께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2/25 기준)라는 사상 초유의 평점을 기록하며 2015년 가장 무서운 영화로 인정 받은 작품이다.

 

이미 리미티드 개봉한 호러 영화 중 <파라노말 액티비티> 이래로 가장 좋은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하고, 관객점유율 1위를 기록하며 <이블 데드>이래로 가장 호평 받는 호러 영화로 꼽힌 바 있는 <팔로우>가 대작들 사이에서 그 무서운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팔로우>는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설국열차>와 같은 배급사인 레이디어스-TWC를 통해 배급되었는데 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팔로우>가 <설국열차>를 넘어섰다는 점이 더욱 화제가 되며 오는 4월 2일 국내 개봉과 흥행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5년의 첫 호러로 흥행을 시작할 화제작 <팔로우>는 오는 4월 2일 개봉해 미국의 흥행열풍을 국내에서도 이어갈 예정이다.

  

 

 

STORY

그 날 이후, 남들은 볼 수 없는 무언가 날 따라오기 시작했다!

19살 제이는 멋진 남자친구와 근사한 데이트를 한 그 날 이후, 누군가 자신을 따라다닌다는 섬뜩한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그녀를 더욱 불안에 떨게 한 것은 자신을 따라다니는 존재가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다는 것! 알 수 없는 정체는 언제 어디서나 제이 앞에 나타나 그녀의 일상을 서서히 옥죄어오고, 악몽보다 더한 공포와 불안감에 시달리는 제이.

이 기이한 저주를 다른 사람에게 넘기지 않으면 ‘그것’은 죽을 때까지 쫓아온다!

 

 

 

 

INFORMATION

제    목: 팔로우

원    제: It Follows

감    독: 데이빗 로버트 밋첼

출    연: 마이카 먼로, 키어 길크리스, 다니엘 조바터, 제이크 웨어리

장    르:  뉴웨이브 호러

개    봉:  4월 2일

러닝타임:  100분

수    입: ㈜콘텐츠게이트

배    급: ㈜영화사 오원

공동배급: ㈜브리즈픽처스

등    급: 청소년관람불가

 

 

 

 

[Awards]

★ ★ ★ ★ ★

2014 판타스틱 페스트 넥스트웨이브 작품상, 각본상 수상

2014 도빌 아메리칸 영화제 국제 비평가상 수상

2015 제라르메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우수상, 비평가상 수상

2014 칸느 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선정

2014 시카고 영화제 관객상 노미네이트

2014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14 부산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2015 선댄스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Reviews]

★ ★ ★ ★ ★

“호러 역사상 가장 기발한 저주” – Rolling Stone

“2015년 가장 무서운 영화” – Slash Film

 “호러 팬들의 꿈을 이뤄줬다” – The Telegraph

“2015년 반드시 봐야 할 공포영화” – Total Film

“앞으로의 호러는 이것이다” – Danny Leigh Film 2015

“악몽보다 더 무섭다” – The Guardian

“스타일리쉬하고 서스펜스 넘치는 공포” – TwitchFilm

“등골이 오싹하다” – The List

“근래 가장 창의적이고 무서운 호러영화” – Reel Film

“눈을 뗄 수 없다” – Hollywood Reporter

“섬뜩하다” - IndieW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