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T. 와. 이거다. 로제가 올해의 노래를 내놓았네. 뮤비도 최고!
*제니는 알아서 잘 했겠고 로제는 아티스트적인 면모를 강력하게 보여주었다.
*에스파는 독보적이다. 솔로곡 잘 듣고 있고, 미니 5집 Whiplash는 티저만으로도 짜릿하고 흥겹다. 같은 날 앨범을 발매하는 아일릿(하이브 레이블)은 에스파를 밟지 못할 것 같다.
*민희진이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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