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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공원소녀 앤] 킬러 장혁, 여고생(이서영) 보호 액션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by 22세기소녀 2022. 6. 10.

 

아이돌 그룹 공원소녀의 이서영!

질풍노도의 소녀 윤지로 완벽 변신!

신선한 존재감으로 성공적인 스크린 데뷔!

 

전세계가 먼저 반응한 스트레이트 액션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에서 질풍노도의 소녀 윤지역을 맡은 이서영이 탄탄한 연기력과 신선한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감독: 최재훈 감독 | 출연: 장혁, 브루스 칸, 이서영 | 제공: 아센디오, 아이에이치큐 | 배급: 아이에이치큐, 영화사 륙 | 제작: 아센디오, 씨네마로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아이돌 그룹 공원소녀’, 이서영의 새로운 매력!

당당한 눈빛과 신선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눈도장 쾅!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윤지역으로 빛나는 올해의 발견!

 

웹드라마 [썸에어], [반오십]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는 이서영이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를 통해 스크린 출사표를 던진다.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호화로운 은퇴 생활을 즐기던 업계 최강 킬러의강이 겁도 없이 자신을 건드린 놈들을 끝까지 쫓아 응징하는 스트레이트 액션.

 

이번 작품에서 이서영은 레전드 킬러 의강’(장혁)에게 떠맡겨진 소녀 윤지를 맡아 열연을 펼친다. ‘윤지는 범죄 조직에 의해 위험한 상황에 처하게 되면서 은퇴한 업계 최강 킬러 의강의 킬러 본능을 깨우는 인물. 이서영은 천진난만한 여고생 윤지의 모습부터 뜻밖의 사건으로 혼란스러워하는 윤지의 모습까지, 극과 극을 넘나드는 감정 연기를 깊이 있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화를 연출한 최재훈 감독은 이서영을 윤지역에 캐스팅한 이유에 대해 이서영이 오디션 장에 들어온 순간 이 사람이 바로 윤지라는 느낌이 왔다라고 전해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예감케 했고, 캐스팅 오디션에 최재훈 감독과 함께 자리했던 장혁도 몽환적이고 깊이 있는 눈빛을 가진 이서영을 처음 본 순간 대본 속의 윤지가 나타났다고 생각했다, 함께 연기한 순간부터는 생각이 확신이 되었다라고 전해 이서영이 작품 속에서 선보일 활약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리고 있다.

 

시원하게 질주하는 하이퀄리티 액션으로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스트레이트 액션 영화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는 오는 7월 국내와 북미에서 동시 개봉한다.

 

[Synopsis]

 

평화를 위해 다시 시작된 킬러 본능!

 

은퇴 후 성공적인 재테크로 호화롭게 생활하는 전설의 킬러의강

제멋대로 행동하는 여고생윤지를 떠맡게 된다.

 

단기간 보호자 역할만 하면 될 거라고 가볍게 여긴 순간

‘윤지’가 납치되는 사건이 일어나는데

 

“걔는 다치면 안 되는 아이야

애써 잠재운의강의 본능이 깨어난다!

 

 

영화 정보

           더 킬러: 죽어도 되는 아이
  최재훈
  장혁, 브루스 칸, 이서영
         아센디오, 아이에이치큐
         아이에이치큐, 영화사 륙
          아센디오, 씨네마로엔터테인먼트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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