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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뉴스

[남색대문] 계륜미 & 양우림 미공개 스틸 [藍色大門(Blue Gate Crossing)]

by 22세기소녀 2021. 8. 27.

 

 

널 향한 이 마음은 뭘까?”

커로우 & 위에전 미공개 스틸 공개!

계륜미 & 양우림의 풋풋하고 말간 청춘의 얼굴

첫사랑에 설레고 말할 수 없는 감정에 혼란스럽던

영원히 잊지 못할 그 해 여름으로 BACK!

 

 

관람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2주차에도 입소문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남색대문>이 계륜미와 양우림이 열연한 커로우위에전의 미공개 스틸을 전격 공개했다. &짝사랑에 설레고 아팠던 두 사람의 모습과 단짝 친구를 향한 커로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짙은 여운과 공감을 남기며 호평받고 있다.

[제목: 남색대문(藍色大門) | 감독/각본: 이치엔 | 주연: 계륜미, 진백림, 양우림 | 수입/배급: 오드(AUD)]

 

 

계륜미와 양우림의 열연으로 공감 100%

그 시절 우리를 떠올리게 만드는 커로우와 위에전의 풋풋함

그리고 애틋하고 먹먹한 첫사랑 & 짝사랑!

<남색대문> N차 관람 부르는 미공개 스틸 공개하며 입소문 흥행 ing

 

지난 18() 개봉해 관람객들의 강력 추천과 호평 리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남색대문>. 20년 만에 국내 첫 정식 개봉한 청춘 영화의 보석 같은 명작으로 영화 팬들의 입소문이 계속되고 있다. <남색대문>"널 향한 이 마음은 뭘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한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

 

 

개된 커로우’(계륜미)위에전’(양우림)의 미공개 스틸은 두 사람의 풋풋한 모습과 함께 각자의 첫&짝사랑에 설레고 아팠던 감정까지 고스란히 전해지는 듯하다. ‘커로우에게 시하오’(진백림)에 대한 오랜 마음을 고백한 위에전은 그의 사진을 오려 만든 가면을 커로우에게 씌우고 함께 춤을 추기 시작한다. 조금은 짓궂은 위에전의 행동에도 가만히 그녀의 곁을 지키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커로우’. 눈빛만으로도 느껴지는 단짝 친구를 향한 커로우의 말할 수 없는 비밀은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든다. ‘시하오에게 고백할 용기를 내지 못하고 그저 멀리서 지켜보는 위에전의 모습 역시 짝사랑을 해본 이들이라면 공감할 서툰 행동들과 애틋함으로 가득해 짙은 여운을 남긴다. 서로에게 닿지 않는 엇갈린 감정과 관계 속에서 한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커로우위에전은 계륜미와 양우림의 말간 얼굴과 풋풋한 연기로 완성되어 그 시절 청춘의 얼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끝으로, 여전히 눈을 감고 미래를 그리는 위에전과 자신의 모습은 그려지지 않지만 그럼에도 한 발짝 다가서는 커로우’, 두 사람이 그려내는 여름의 청춘은 어지러운 마음들, 설레는 표현들”, “그때 그 시절엔 순수한 모습들이 사랑스럽고 아름다웠다”, 한 여름 냄새 폴폴 나는 앳된 나의 청춘”, “요즘 날씨에 딱이다. 잔잔하고 물향이 나는 것 같은 영화”, “그야말로 청춘의 정수. 대부분의 사람들이 건강하고 싱그럽다고 느낄만한 모든 것들이 담겨있다”, “여름이었다풋풋하고 잔잔한 여운이 남는 영화”, “싱그러운 청소년의 성장기”, “사춘기의 풋풋하고 아련하고 아프기도 한 사랑”, “린위에전을 바라보는 멍커로우의 투명한 눈이 너무 좋았던등의 찬사를 이끌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의 순간을 선물하고 있다.

 

N차 관람을 부르는 커로우와 위에전의 미공개 스틸을 공개한 <남색대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 남색대문

         | 藍色大門 (Blue Gate Crossing)

수입 / 배급    | 오드(AUD)

감독 / 각본    | 이치엔

           | 계륜미, 진백림, 양우림

관 람 등 급    | 12세 이상 관람가

러 닝 타 임    | 83

          | 818일 국내 최초 개봉

 

 

SYNOPSIS

여름마다 떠오를 청춘 영화의 클래식

 

단짝 친구위에전에게 사랑을 느끼는커로우

같은 학교 남학생시하오를 짝사랑하는위에전

그리고커로우의 비밀을 알지만 사랑을 멈출 수 없는시하오

 

“이 여름이 지나고 나면, 내 마음이 선명해질까?”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가슴 아린 짝사랑과 설레는 첫사랑 사이에서

한 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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