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을 위한 부국제는 없다!
부족한 예산(영화제 지원금 삭감)에 대한 해법을 1회차 줄이기로 찾은 것인가?
스태프, 자활 운영비 때문에?
주말과 공휴일은 1~4회차 상영하지만 평일은 위 시간표처럼 1회차 상영은 영화의전당에 한 해 2~4편만 상영한다.
1. 티켓 예매 전쟁 예상!
2. 평일에 찾은 시네필 1회차 강제 휴식! 방황하는 시네필.
3. 현장 발권 후 남는 시간엔 무엇을 할까?
4. 센텀시티&해운대~남포동은 너무 멀다. 남포동~장산은 더 멀다.
5. 영화제 40편 이상 관람자 나타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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