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뉴스

<도쿄 연애사건> 키시이 유키노 부터 김태리, 노아 자베드라까지! 스크린을 빛낼 스타들!

by 인생은 덕질 2017. 1. 7.

 

스크린을 빛낼 20대 스타들!

2017년 영화계가 주목하는 차세대 유망주가 떴다!


2017년 극장가에 신선한 바람이 불어온다. TV드라마와 연극 무대에 이어 스크린까지 넘나들며 팔색조 매력을 뽐내는 20대 꽃청춘 키시이 유키노, 김태리, 노아 자베드라가 바로 그들. (감독: 야마우치 켄지│출연: 후키코시 미츠루, 안도 와코, 키이시 유키노, 이시바시 케이│수입/배급: ()브리즈픽처스│제작: GEEK PICTURES)


 

2017년 팔색조 매력으로 스크린을 반짝 빛낼 신예스타!

<도쿄 연애사건>의 키시이 유키노!

 

TV, 연극, 영화 등 장르를 불문하고 다채로운 매력과 연기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신예스타들이 극장가를 찾은 가운데 1 18일 개봉하는 <도쿄 연애사건>의 키시이 유키노를 필두로 <문영> 김태리와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의 노아 자베드라가 관객의 기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한다.


오는 1 18일 국내 관객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알리는 배우 키시이 유키노는 자기 아빠를 좋아한다는 동갑내기 친구 마야의 돌발 고백으로 평범한 대학생인 타에코와 그녀의 가족에게 일어나는 예측불허 사건들을 그린 코미디 영화 <도쿄 연애사건>의 주인공으로 2017년 영화계가 주목해야 할 기대주 대열에 합류했다.

2011년 영화 <잃어버린 꿈>으로 데뷔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그녀는 국내에는 다소 생소한 배우이지만 <악의 교전> <서툴지만, 사랑> <핑크와 그레이> 등으로 점차 국내에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며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다. 또 영화뿐만 아니라 방송과 연극 무대까지 넘나들며 부지런히 연기력을 쌓아가고 있는 노력파 배우이다. 다양한 무대에서 베테랑 배우 못지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는 신인배우 키시이 유키노의 매력은 이번 달 개봉을 앞둔 차세대 일본 코미디 영화 <도쿄 연애사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 영화계를 이끌어 갈 샛별들!

<문영> 김태리,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 노아 자베드라


<도쿄 연애사건>의 주인공 키시이 유키노와 함께 2017년 기대주로 손꼽히는 또 다른 신인배우들의 행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지난해 1500 1의 경쟁률을 뚫고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에 캐스팅 돼 김민희, 하정우, 조진웅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선보였던 김태리가 있다. <아가씨>로 청룡영화상, 부일영화상 신인여우상을 거머쥐었고, 올해의 여성영화인상에서도 윤여정, 손예진 등 쟁쟁한 선배들과 함께 수상 무대에 오른 충무로의 무서운 신인. 극단에서 활동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그녀의 모습을 엿 볼 수 있는 <문영> 12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고단한 도시의 삶을 피해 시골로 내려간 여성 역을 맡아 <아가씨>와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음은, <에곤 쉴레: 욕망이 그린 그림>을 통해 혜성같이 나타난 노아 자베드라가 있다.

1991년생의 나이로 연기 경험이라곤 몇 편의 연극과 <007 스펙터>의 스노보더로 잠깐 나온 것이 전부지만 디터 베르너 감독의 믿음으로 캐스팅된 노아 자베드라는 섬세하면서도 대담한 연기로 쉴레를 스크린에 재탄생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팔색조 매력이 돋보이는 신예스타 키시이 유키노의 연기가 기대되는 <도쿄 연애사건> 1 18일 극장가에서 만날 수 있다.


INFORMATION

제목 :<도쿄 연애사건>

원제 : 친구의 아빠가 좋아

감독 : 야마우치 켄지

출연 : 후키코시 미츠루, 안도 와코, 키이시 유키노, 이시바시 케이

장르: 로맨스, 코미디

수입/배급 : ()브리즈픽처스

국적: 일본

개봉 : 2017 1 18


 

SYNOPSIS

평범한 대학생 타에코에게 어느 날 동갑내기 친구 마야가 핵폭탄급 고백을 한다

 “타에코의 아빠가 좋아!”

이 고백으로 타에코와 그녀의 가족은 예측불허의 사건들에 휘말리게 되고

상식파괴! 공식파괴! 우정파괴!

뻔뻔한 그녀의 극단적 로맨스가 시작된다~!





영화와 관련된 문의사항은 이가영화사(Tel.02-3442-4262)로 연락 바랍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