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 2018 아시아필름마켓] 2018 E-IP 어워드 수상작, 2018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어워드 수상작
2018 아시아필름마켓, 4일간의 일정 성공적으로 폐막! 다양한 국가와 업종에서 대폭 증가한 참가자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성공적으로 폐막 2018 아시아필름마켓이 10월 9일, APM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폐막했다. 작년 대비 150여 명이 증가한, 54개국의 911개 업체에서 1,737명이 마켓을 찾아 제작, 투자, 수입, 수출, 판권 구매 등의 비즈니스를 활발히 수행했다. 이는 작년에 대비해 국가로는 20%, 업체 수로는 38%가 증가한 수치로 더욱 다양한 국가와 업종에서 아시아필름마켓에 대한 관심이 커짐을 확인할 수 있다. 올해 21회를 맞은 아시아프로젝트마켓은 다시 한번 작년의 수치를 경신한 743건의 미팅을 진행하며 아시아 최대 공동제작 마켓의 위치를 공고히 ..
2018. 10. 10.
LG트윈스 2017~2018 두산전 17연패 굴욕, 8위 추락
8위 추락, 가을야구는 무슨 "이게 야구냐!" 관중 감소, 기업 이미지 추락 양상문보다 더한 류중일 감독 사퇴하라! 투수 운용 엉망인 강상수 투수코치 계약 해지하라! 병살타, 실수 연발 기본기 너무 없는 무뇌 야구 LG 팀 해체하라! 부끄러운 서울팀 아닌 외인구단으로 거듭나라! 윌슨, 소사, 임찬규, 차우찬 등 선발 투수진과 채은성, 김현수, 박용택, 이형종 등 좋은 기록을 낸 선수는 까방권 부여함
2018. 9. 30.
[믹스(Mix)] 탁구로 치유되는 사랑과 삶의 의욕: 아라가키 유이, 에이타, 히로스에 료코, 아오이 유우, 나가노 메이 등 총출동
일본의 탁구 열기는 대단하다. 생활체육, 학생탁구, 실업탁구도 고루 사랑받고 있으며 영화나 만화로도 많이 만들어졌다. 최신 영화 (이시카와 준이치, 2017)는 동네 탁구클럽의 전일본탁구선수권대회 도전을 다룬다. 남녀혼합복식을 뜻하는 ‘믹스(Mix)’가 제목이 된 이유는 극중 탁구클럽이 전일본탁구선수권에 전략적으로, 경쟁이 덜한 믹스 종목에 참가하기 때문이다. 영화에는 각 선수의 플레이스타일과 탁구의 각종 전략, 기술이 알차게 담겼다. 극중 예선전 패배로 낙담한 소년이 읽고 있는 만화책은 유명 탁구만화 와 이다. 는 국내에 만화책으로 출간돼 있으며 는 처럼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탁구로 치유되는 사랑과 삶의 의욕을 그린 에는 주연 아라가키 유이, 에이타 외에도 우리에게 익숙한 히로스에 료코, ..
2018.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