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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 Mayfair’s <THE THIRD WIFE> 2018. 9. 18.
<엘 마르> 선댄스영화제 연기상, 관객상 수상, 부산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부문 초청 잔잔한 파도 같은 이야기가 올가을 스크린에 선사할 폭풍 같은 감동! 올가을 스크린을 장식할 먹먹한 감동 드라마로 기대를 받고 있는 영화 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감독_마놀로 크루즈, 카를로스 델 카스티요ㅣ출연_마놀로 크루즈, 비키 에르난데스, 비비아나 세르나ㅣ수입_㈜미로스페이스ㅣ배급_㈜영화사 그램ㅣ2018년 10월 개봉 예정] “내내 잔잔한 강물 같다가 바다처럼 터지는 영화!”_왓챠,김** 터질듯한 두 사람의 감정이 함축된 메인 포스터 대공개! 갑작스러운 불행으로 장애를 갖게 된 ‘알베르토’는 삶과 죽음 사이에서 몸부림친다. 영화 는 어머니 ‘로사’와 친구 ‘지셀’과 함께 사랑을 넘어선 삶과 죽음에 대한 애잔한 이야기를 담은 웰메이드 감동 드라마. 가을 감성에 걸맞은 감동 드라마로 스크린을 수놓을 .. 2018. 9. 14.
[불량가족, 행복의 맛] <장례식> <학생부군신위> 연상시키는 블랙코미디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2018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을 보다. (이타미 주조), (박철수)를 연상시키는 지금 우리네 가족을 둘러보게 하는 블랙코미디. 삶과 죽음의 의미가 섹스, 담배, 캔맥주, 후지와라 신야 사진 등 곳곳에 담겨 있다. [★★★☆] 김태용 감독()과 잘생겨 여성 관객들의 사랑을 받은 의 30대 감독 모리가키 유키히로(MORIGAKI Yukihiro). 저도 함께 사진 찍고 싶었어요. 감독님 상의와 신발 깔맞춤. 2018. 9. 13.
키시이 유키노, 이와마츠 료, 미츠이시 켄, 미호 준, 오노 카린 <불량가족, 행복의 맛> 나른한 여름, 남자친구와 섹스를 하던 요시코는 부고 전화를 받는다 2017년 일본 영화계의 경이로운 데뷔작! 포복절도 콩가루집안의 가족 장례식에서 벌어지는 불량한 소동극! 불량가족, 행복의 맛 불량이지만 탈출불가 콩가루 집안의 가족 사진 제 30회 도쿄 국제영화제 초청을 시작으로, 제 21회 탈린 블랙 나잇 필름 페스티벌 넷팩상 수상,제 39회 요코하마 영화제 신인 감독상, 신인 배우상(키시이 유키노) 수상, 마카오 국제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초청,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초청으로 화제를 이어가고 있는 이 콩가루 집안 최초의 가족모임을 기념하는 가족사진으로 구성된 B 포스터를 공개한다. [감독 : 모리가키 유키히로 l 출연 : 키시이 유키노, 이와마츠 료, 미츠이시 켄 l 배급 : 하준사] 할아버지의 죽음 이후 난생 처음 모이게 된 가족들 불량이지만 탈출 불가! 전쟁.. 2018. 9. 13.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후보작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 뉴 커런츠상 후보작 발표!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영화 경쟁부문인 뉴 커런츠상의 후보작 10편을 선정했다. 뉴 커런츠상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들의 첫 번째 또는 두 번째 장편을 소개하는 뉴 커런츠 섹션에서 심사를 거쳐 2편이 선정된다. 선정된 2편은 폐막식에서 시상되고, 감독들에게 각각 3만 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 뉴 커런츠상 후보작 리스트 제목: 골드 러너 Gold Carrier 감독: 투라지 아슬라니 Touraj ASLANI 제작국가: 이란 프리미어: WP 제목: 내 아버지들의 집 House of My Fathers 감독: 수바 시바쿠마란 Suba SIVAKUMARAN 제작국가: 스리랑카 프리미어: WP 제목: 벌새 House of Hummingbir.. 2018. 9. 13.
부산국제영화제를 맞는 한국영상자료원의 자세 2018년 9월 11일 화요일 맑음 이번 부국제는 포기 쪽으로 생각하며 은근 영자원의 대박 프로그램을 고대했는데 초기 에릭 로메르 영화 , 과 지아장커 , 허우 샤오시엔 , 브레송 라니. 특히 1929년 무성영화 정말 좋은데. 단, 한국영화박물관 프로젝터 상영이라는 함정. 2018. 9. 11.
<춘천, 춘천>(Autumn, Autumn) 강원도 춘천의 힘, 막국수/막걸리 생각나는 영화 2017년 10월 24일 화요일 135회 독립영화 쇼케이스 (Autumn, Autumn), 인디스페이스. 강원도 춘천의 힘. 자동기술적 연출과 관찰 카메라로 담은 듯 자연스런 상황연기(하지만 선수들만 잘 할 수 있는)가 지금 우리 인생을 들춰본다. 막국수 혹은 막걸리가 생각나는 영화이기도. [★★★★] 2018. 9. 10.
<미쓰백> 아역 김시아 600 대 1의 경쟁률 뚫은 빛나는 신인 김시아! 김새론-김향기를 잇는 천재 아역의 탄생! 영화 에서 ‘미쓰백’의 이름을 불러준 소녀 ‘지은’역의 신인 아역 배우 김시아가 예비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공: CJ ENM | 제작: ㈜영화사 배 | 배급: 리틀빅픽처스 | 감독: 이지원 | 출연: 한지민, 김시아, 이희준] 한지민, “원석 같은 배우가 나타났다” 단연 돋보이는 잠재력! 천재 아역 김시아, 묵직한 존재감 예고! 은 스스로를 지키려다 전과자가 된 ‘미쓰백’이 세상에 내몰린 자신과 닮은 아이를 만나게 되고,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참혹한 세상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 영화 에서 ‘미쓰백’의 이름을 불러준 소녀 ‘지은’ 역할을 맡은 신인 아역 배우 김시아가 벌써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8. 9. 10.
[나비잠(Butterfly Sleep)] 책에 대한 애정, 기억을 통한 전개, 마지막 깜짝 선물까지 <러브레터>가 낳은 자식 2017.10.15.일요일 부산국제영화제 . CGV 센텀시티 스타리움관. 책에 대한 애정, 기억을 통한 전개, 마지막 깜짝 선물까지 가 낳은 자식. 오겡끼데쓰까의 나카야마미호가 벌써 50대 알츠하이머 연기를 하게 되었네. 김재욱은 일본어 연기도 좋고 비주얼도 훌륭하던데 누드장면은 (일본)팬서비스? [★★★] 2018.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