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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일. 스타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 2018년 11월 4일 일요일 신성일. 스타가 하늘의 별이 되었다. 향년 82세.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서 수많은 영화에서 주연으로 활약한 그의 작품 중 이만희 감독과 함께 작업한 영화들을 좋아한다. 특히, 문숙 배우와 함께한 는 최애 영화. 에서도 그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은 11월 13일, 15일 한국영상자료원에서 ‘KOFA 복원 이야기: 영화를 다시 살아 숨 쉬게 하다’로 상영 계획이 있었다. 삼가 명목을 빕니다. 2018. 11. 3.
2018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참석 명단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 참석 명단 순번 이름 출연작 1 손숙 이사장 2 안성기 집행위원장 3 진선규 특별심사위원, , 4 윤혜리 특별심사위원, 작년 '단편의 얼굴상' 수상자, , 5 권율 개막식 사회, , , / 드라마 6 원초적음악집단 이드 개막식 공연팀 7 신연식 감독 , , 8 이우철 감독 , , 9 김시은 / 드라마 10 김형묵 드라마 , , , 11 박동하 / 드라마 12 박성근 / 드라마 , 13 성기윤 / 드라마 14 안지혜 , , , 15 오유진 , , / AISFF2014 단편의 얼굴상, AISFF2015 특별심사위원 16 윤주 , , 17 이승희 / 연극 , 18 이현욱 , / AISFF2012 단편의 얼굴상, AISFF2013 특별심사위원 19 정동훈 드라마 20 정재광.. 2018. 11. 1.
<창궐> 빈약한 사극의 창궐 2018.10.27 토요일 메가박스 킨텍스에서, 엄마의 요청으로 을 함께 보았다. 빈약한 사극의 창궐. 역겨운, 박근혜 클리셰.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척 구색 맞춘 여성 캐릭터는 또 궁수라니. [☆] 2018. 10. 29.
아사노 타다노부, 타나카 레나 <친애하는 우리 아이(Dear Etranger)> 시게마츠 기요시 소설 <어린아이 우리에게 태어나> 원작 미시마 유키코 감독 나오키상 수상·베스트셀러 작가 시게마츠 기요시 소설 원작 격변하는 사회 속 ‘진짜 가족’의 모습을 담았다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층 마음 울린 묵직한 메시지 화제! 올가을, 온 가족 필람 무비로 등극! 를 잇는 웰메이드 가족 영화 가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층의 가슴을 울린 묵직한 메시지로 예비 관객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감독: 미시마 유키코 ㅣ출연: 아사노 타다노부, 타나카 레나, 테라지마 시노부 외ㅣ수입: 찬란ㅣ배급: 아이 엠ㅣ공동제공: 51k) 가족의 본질부터 격변하는 시대 속 관계에 대한 섬세한 고찰까지 일본 대표 여성 감독 미시마 유키코가 세상에 던지는 메시지! 올가을, 친애하는 당신을 위한 가장 따뜻한 위로가 찾아옵니다! 재혼 후 헌신적인 삶을 살고 있는 가장 ‘타나카’에게 .. 2018. 10. 28.
오가와 사라 드라마에 출연한 듯 高橋の酒まんじ어느 쪽이 꽃? 2018. 10. 28.
오가와 사라(Sara Ogawa) 감독작 <最期の星> <ビートピア> <あさつゆ> 오가와 사라 각본/감독/편집 단편영화 2018. 10. 28.
[아이유] <새미의 어드벤쳐2> 아이유 직찍 사진과 동영상 기자시사 아이유 (20120726, 용산 CGV) 2018. 10. 28.
멜라니 로랑 <다이빙> 여성이 만들어야 하는 영화가, 결혼해서는 안 되는 여자가 있다 2017.10.20(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을 보다. 멜라니 로랑 연출작. 확실히 여성이 만들어야 하는 영화가 있다. 그리고 결혼해서는 안 되는 여자가 있다. [★★★☆] 2018. 10. 25.
[연극 쉐어하우스]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예맥아트홀서 공연, 영화 <사돈의 팔촌> <커피느와르> 창작집단 '게이트6'의 첫 번째 연극 연극 매력 넘치는 4인 4색 남자들의 왁자지껄 동거기 오는 11월 3일부터 4일, 양일간 2018 경기북부문화재단 후원으로 만들어진 창작극 가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 위치한 예맥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연극 는 발칙한 재미와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는 휴먼드라마로 서울의 한 동네에 자리 잡은 한태복의 쉐어하우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주인인 태복은 이른 아침에 쉐어하우스의 하숙생인 지잘난, 허당만, 나한령을 불러 태복하우스의 새로운 룰을 선언한다. 세 사람은 독단적인 태복의 행동에 불만을 갖지만 어쩔 수 없이 룰을 받아들인다. 새로운 룰과 함께 독특한 네 사람이 한 공간에서 살아가며 좌충우돌 에피소드들이 펼쳐진다. 영화 , , 을 제작한 창작집단 '게이트6'의 첫번째 연극으로, 그들만의 시각으로 신개념 주거형태.. 2018. 10.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