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821 6월 극장가 대세 여배우들의 빅매치! <사랑은 소설처럼> 크리스틴 리터, <밀리언 웨이즈> 아만다 사이프리드, <미녀와 야수> 레아 세이두 매력만점 떠오르는 대세 여배우 3인방! 크리스틴 리터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아 세이두 6월 극장가의 사랑주의보를 예고한 힐링 로맨스 [감독: 제시카 골드버그|출연: 크리스틴 리터, 브라이언 게라그티 |수입: ㈜에이블엔터테인먼트 |배급: ㈜팝엔터테인먼트]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매력적인 세 여배우들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6월 극장가는 매력만발 대세 여배우들의 빅매치! 크리스틴 리터, 아만다 사이프리드, 레아 세이두 6월 극장가에 다양한 매력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대세 여배우 3인방의 출연작들이 각각 출격 준비에 한창이다. 로맨스, 코미디, 판타지 등 다양한 장르에서 모습을 드러낸 매력만점 3인방에 대해 관객들의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영화 의 크리스틴 리터, 의 아만다 사이프리드, 의 레아 세.. 2014. 5. 29. [필름직찍] 손예진 리즈시절, 20세 2008.5.10 6년 전, 지금은 없어진 씨넥스극장 기자시사 현장에서 찍은 사진. 당시 그녀의 존재를 잘 알지 못했고 웬 청초미인이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기에 심장 쿵쾅거리며 찍어두었던 것이다. 자료검색 결과 은 TV에서 얼굴을 조금 알렸던 손예진의 영화 데뷔작이다. 5월 14일부터 그녀가 기자로 분한 심히 땡기는 드라마 를 방영한다고 해서 오랜만에 사진첩을 뒤져보았다. 2002년, 씨넥스, 취화선 언론시사 현장 2014. 5. 27. 귀신과 ‘통정’하는 두 자매의 충격적 공포 <귀접> 박수인과 윤채영, 귀신과 스토커에 쫓기는 개성 강한 역할로 주목 한국영화 사상 가장 독특하고 쇼킹한 문제작 귀신과 ‘통정’하는 두 자매의 충격적 공포 담은 미스터리 드라마 박수인, 윤채영 귀신과 스토커에 쫓기는 개성 강한 역할로 주목 ‘귀신과 통정하는 두 자매의 이야기’라는 한국영화 사상 가장 독특하고 쇼킹한 문제작 의두 여배우 박수인과 윤채영이 악귀와 스토커 양쪽의 위협을 받는 개성 강한 역할로 주목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배급/제작/제공: ㈜휘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플랜51 / 감독 이현철 / 주연 이언정, 박수인, 김재승, 윤채영) 박수인 에서 극도로 신경질적으로 변해 가는 쉽지 않은 연기 보여줘! 윤채영 에서의 인상적인 연기에 이어 친구 돕는 역할로 또 한번 주목! 귀신과의 성(性) 접촉에 시달리는 두 자매의 끔찍한 악몽을 그린 영화 에서 악귀와 스토.. 2014. 5. 27. [여고생/교복/서빙고역/필름감성] 코닥 400 2014. 5. 24. [한국영상자료원/시네마테크 KOFA] 나의 영화 놀이터 니콜라스 로그 감독전 : Nicolas Roeg - Sensual Obsession 기획전(2012.04.03~04.15) 건설중인 MBC 사옥 5개국 영화제-1950년대 영화 기획전 포스터(좌)와 이국정원 특별 포스터(우)(2014.6) 한국영상자료원 40주년 기념 영화제(2014.6) 나카다이 다쓰야 특별전(2012.08.17~08.30) 마스터클래스 일시: 2012.8.18.(토) 15:30 영화 상영 후 초대손님: 나카다이 다쓰야(배우) 진행 : 김홍준(영화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 스튜디오 다이에 특집 - 마스무라 야스조와 이치카와 곤 기획전 2013.07.02~07.21 [대담] 일시: 2013년 7월 6일(토) 14:00 (1965) 상영 후 대담자: 와카오 아야코 배우, 김태용.. 2014. 5. 24. 엑시무스카메라로 촬영한 경주 경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능 천마총 경주의 흔한 식당(위)과 상차림(아래) 정감있는 경주 시내버스 경주를 여행하다보면 심심찮게 유적 발굴 현장과 마주하게 된다. 경주는 개발이 제한되어 있어 일반 공사도 쉽지 않은데 어쩌다 허가를 받아 땅을 파게될 때면 긴장을 한다고 한다. 유물이 쉽게 발견되는데 이로 인해 공사가 지연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신고를 않고 그냥 진행하기도 하고 (농인지 사실인지)일부는 유물을 식기로 쓰고 있다고 한다. 2014. 5. 24. 군산 이성당 빵집 빵 나오는 시간이 정해져 있다. 그 시간에 맞춰 미리 줄 서지 않으면 구매하지 못할 수도 있다. 1인당 빵 구매 제한이 있다. 야채빵 : 결국 구매 못함 앙금빵 : 내겐 너무 달았던 그냥 팥빵 2014. 5. 23. [전주]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매년 전주국제영화제에 가면 줄서서라도 악착같이 먹고 오는 음식이 있다. 길거리야의 바게트버거. 여름엔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이 보다 행복할 수가 없다. 2014. 5. 16.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 소중한 날의 꿈, 남자가 사랑할 때, 타짜-신의 손 촬영지 관광객이 오는 곳이 아니라면 이런 곳에 집 예쁘게 꾸미고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사실 일본의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이 그다지 신기하지 않을 수 있다. 일본엔 집과 집 사이를 다니는 기차가 아직도 운행 중이다. 영화 2014. 5. 16. 이전 1 ··· 189 190 191 192 193 194 195 ··· 20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