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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개막식] 현빈, 손예진, 김우빈, 심은경, 조진웅 등 영화계 별들, 부천으로 총출동!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17일 개막식 개최! 현빈, 손예진, 김우빈, 심은경, 조진웅 등 영화계 별들, 부천으로 총출동!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집행위원장 김영빈, 이하 PiFan)가 오는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부천체육관에서 오후 7시부터 시작하는 개막식은 신현준과 유인나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만수 조직위원장(부천시장)의 개막선언과 김영빈 PiFan 집행위원장의 환영인사, PiFan레이디(홍보대사) 심은경의 인사말이 이어진다. 개막작으로는 현재와 과거,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고전적 장르의 관습과 한계를 판타지적으로 새롭게 해석한 가 상영된다. 개막식에 앞서 6시부터 시작되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영화계 스타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014. 7. 16.
[필름촬영] 피아노 치는 대통령 언론시사 안재욱 박중훈 이정재, 안재욱 안성기, 최지우 피아노치는대통령 언론시사 / 2002.11.25 / 대한극장 2014. 7. 14.
[클래식 필름촬영] 풋풋한 손예진, 조승우, 조인성, 이기우와 곽재용 감독 날짜 : 2003년 1월 21일 장소 : 서울극장 2014. 7. 14.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공식 초청 <원컷-어느 친절한 살인자의 기록> AV 요정 아오이 츠카사 내한(일정포함) 절대 카메라를 멈추지마! POV의 귀재 시라이시 코지 감독 & 일본 최고의 AV 요정 아오이 츠카사 내한! POV의 귀재 시라이시 코지 감독이 선보이는 국내 최초 파운드 푸티지 스릴러 (제공: 닛카츠, 영화사 조아, 제작: 영화사 조아)이 오는 제 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어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아오이 츠카사가 내한을 확정해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최초! 파운드 푸티지 스릴러 , 제1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월드 판타스틱 시네마’ 부문 초청! 시라이시 코지 감독-아오이 츠카사, 부천을 빛낼 차세대 스타 감독과 배우로 공식 내한! 살인현장을 독점 취재하게 된 저널리스트와 연쇄살인범간의 잔혹한 기록을 담은 스릴러 영화 의 시라이시 코지 감독과 일본 최고의 AV.. 2014. 7. 14.
그녀의 삶을 살다 비슷한 시기에 열린 두 행사의 타이틀이 같다. 우연의 일치? 아니면 의도적 바통 터치? 2014. 7. 13.
<신나는 일요일> <치카마츠 이야기> <씨네마니아> <저 하늘에도 슬픔이> <홍콩 야상곡> <이탈리아 여행> 2014년 7월 2일 수요일 잠에서 깨어나니 또 꿈속이었다. 죽었는 줄 알았던 아버지가 오랜만에 귀가해 있었다.(종종 꾸는 꿈) 아버지는 나를 번쩍 들어올려 주셨다. 굉장히 잘 생긴 얼굴로 나타난 아버지는 사실 내가 13살 때 돌아가셨다. 오늘 영화 관람은 어제의 회식 여파로 접는가 했는데 술자리에 대비해 직원 추천으로 마신 모닝케어 효과(이 좋은 걸 왜 이제야 알았나)가 있어, KOFA로 바로 달려가 3편을 보았다. 먼저 은 프랑소아 트뤼포의 심심한 범죄스릴러. 감독과 실제 연인사이였던 화니 아르당(이 누나 리즈시절 클라스가 다름)과 장 루이 트랑티낭(아무르)을 만났다는 반가움 정도가 전부였다. [★★☆] 이어 본 는 모순된 현실을 '죽어도 좋아'로 돌파하는 사랑의 도주 영화로 철부지 카가와 교코의 매.. 2014. 7. 12.
[필름직찍] 12년 전, 황인영 영화 언론시사, 2002년 윤다훈(왼쪽) 김민종, 황신혜, 윤다훈, 황인영(좌로부터) 2014. 7. 12.
[필름촬영] 12년 전 이성재, 주진모, 임수정 피아노치는대통령 언론시사 / 2002.11.25 / 대한극장 2014. 7. 11.
[필름촬영] 12년 전 이정재, 안재욱 피아노치는대통령 언론시사 / 2002.11.25 / 대한극장 2014. 7.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