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지나면1 <BOYHOOD>(고형동 감독) 소년의 세상에 대한 이해가 단편영화의 미덕으로 2016년 5월 10일KOFA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6 순회상영전’을 통해 을 보다. 이중 소년의 세상에 대한 이해가 단편영화의 미덕으로 빛나는 (고형동 감독)가 뭉클하게 남는다. 도 아주 좋게 봤는데, 고형동은 가장 장편 데뷔작이 기대되는 감독. [★★★★(나머지 ★★★)] 2016.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