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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영화일기

<BOYHOOD>(고형동 감독) 소년의 세상에 대한 이해가 단편영화의 미덕으로

by 인생은 덕질 2016. 5. 27.

2016년 5월 10일

KOFA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6 순회상영전’을 통해 <추가시간> <BOYHOOD> <태양 아래 마지막 시간> <마담 블랙>을 보다.



이중 소년의 세상에 대한 이해가 단편영화의 미덕으로 빛나는 <보이후드>(고형동 감독)가 뭉클하게 남는다. <9월이 지나면>도 아주 좋게 봤는데, 고형동은 가장 장편 데뷔작이 기대되는 감독. [★★★★(나머지 ★★★)]


<9월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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