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10일
KOFA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2016 순회상영전’을 통해 <추가시간> <BOYHOOD> <태양 아래 마지막 시간> <마담 블랙>을 보다.
이중 소년의 세상에 대한 이해가 단편영화의 미덕으로 빛나는 <보이후드>(고형동 감독)가 뭉클하게 남는다. <9월이 지나면>도 아주 좋게 봤는데, 고형동은 가장 장편 데뷔작이 기대되는 감독. [★★★★(나머지 ★★★)]
<9월이 지나면>
'연극영화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근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오디션 목적은? (0) | 2016.06.08 |
---|---|
약속 지키지 않는 어른들 욕심에 상처받을 걸그룹 '아이오아이' 멤버들 (0) | 2016.06.07 |
영화 <초인>에 등장하는 책과 작품 (0) | 2016.05.24 |
호금전 <협녀>(복원판) 내가 강호의 세계를 어찌아리오 (0) | 2016.05.20 |
허우 샤오시엔 <바람이 춤춘다> <나일의 딸> (0) | 2016.05.1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