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치마1 스물여덟살의 서기(舒淇)를 만나다 2015년 5월 22일 허우 샤오시엔이 만든 무협영화 이 칸영화제서 공개됐구나. 이 영화의 주인공 서기는 11년 전, 국내 언론시사(2004.5.12, 서울극장)에서 실제로 본 적이 있다. 실물은 너무 말랐고 솔직히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스크린이나 화보에서의 이미지가 굉장히 뛰어나다. 그녀 28세 때 받은 한글/한문 혼용 사인은 나의 보물. 서기 친필 사인 기자시사(2004.5.12, 서울극장, SONY DCS-F707 촬영) 당시 입고 온 의상이 너무 '메이드인차이나'스러웠다 2004년 5월 12일 -사인 받았던 당시의 일기 흔치 않은 기회. 서기의 사인을 받고 싶다…. 지난 해 를 본 후 서기에 대한 이미지가 달라졌다. 나의 관심은 이때부터 나이스바디에서 연기 쪽으로 옮겨갔다. 물론.. 2015. 5.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