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전관상2 [간신] 눈을 홀리는 것은 잠시 뿐이니 내실을 꾀하라 2015년 5월 23일 조조로 (일산 CGV 6관, 마스킹)을 보다. 한국영화 망조(亡兆)를 보았다. 큰 돈 벌고 싶은 욕심으로 눈이 먼 영화였다. 잔인하고 선정적이다. 머리는 비었는데 겉만 화려한 사람같다. 사극에 현대적 상상력을 입힌답시고 같은 경연을 줄기 삼고 포르노를 따라하는가 하면 를 의식한 동성간 베드신도 펼치게 한다. 자기화 없이 맥락 없이 펼쳐져 선정성에 머무르는 장면이 하나 둘이 아니다. 광기를 보여주기 위한 잔혹한 장면들도 마찬가지이다. 또 단희(임지연)의 광대놀이는 로부터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 이처럼 대부분의 장면들이 감독 자신의 이야기가 아니라 관객들의 말초신경을 자극하기 위해 계산되어 포진되어 있다. 그러나 눈을 홀리는 것은 잠시 뿐이라는 것을 민규동 감독도 모르진 않았을 것이다.. 2015. 5. 23. [전여빈 백과사전] 이 배우를 주목하라 • JEON YEO BEEN • • 전여빈 • 소속사 필름있수다 공식 프로필 사진 전여빈 활동 & 출연작 2015년 제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기자회견 영화 촬영장에서 영화 출연 모습. 중전 관상 역. 귀여워~ 니키리 감독의 단편영화 (2015) 촬영현장 더많은 국내외 영화제 초청, DVD 출시를 간절히 바라는 배우 전여빈의 문제적 영화 혹은 미디어아트. 단편영화 , 북촌 원앤제이 갤러리(2015.9.11~24) 2015년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문소리 감독 단편영화 서영역 DingoTime(혈액형별 혈액형 질문 받았을 때의 모습 - 소개팅 편) (2015) 2014년 제14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구 LGBT영화제) 트레일러 트레일러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 2015. 4.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