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1 제2의 <소녀시대>를 꿈꾸는 <여자친구>의 전략 서울공연예술고 학생을 주축으로 구성된 (GFRIEND)는 제2의 (Girls' Generation)를 꿈꾼다. 일단 데뷔곡 ‘유리구슬’을 소녀시대의 ‘다시 만난 세계’를 벤치마킹하면서 걸그룹 경쟁에서 살아남는 데 성공한다. 짧은 교복에서 더 나아가 금기영역이었던 부르마(일본 여학생용 체육복으로 2005년에 착용 폐지됨)를 입힌 여자친구는 후속곡이 중요해졌다. 그들만의 '무엇'이 나오지 않는다면 여자친구는 버려질 것이다. 소녀시대 데뷔시절 부르마 컨셉의 여자친구 여자친구 멤버 예린(위)과 사진집(아래) 맥심 모델로 유명한 최혜연이 착용한 부르마 마스무라 야스조 감독의 영화 (1968)의 한 장면 여자친구 '유리구슬' 뮤직비디오(미니스커트 교복) ‘유리구슬’ 뮤직비디오가 적극 참고한 것으로 보이는 * 첨부한.. 2015.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