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변호인>에서 고문 여관 장면으로 등장한 군산내항의 폐건물
군산내항(실제장소)
택시 내부에서 보이는 HONDA 간판(영화장면)은 지금도 달려있다
멀리 HONDA 간판이 보인다(실제장소)
실제장소
영화장면
실제장소
구타 중 국기에 대한 경례. 영화 속 명장면이 촬영된 곳
실제장소
영화장면
실제장소
영화 속 좌측 계단을 죽음을 무릅쓰고 올라가 보았다.(아래 실제장소)
실제로 붕괴위험이 있으므로 방문객은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영화에 나오지는 않지만 실제 이런 문구를 건물 옥상에서 볼 수 있었다.
이것 역시 영화에는 나오지 않지만 <변호인>의 고문 장면을 연상시킨다.
위치 : 군산내항
군산버스터미널에서 택시로 5분, 도보로 15분 거리
캐논EOS30, 로모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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