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이 오는 곳이 아니라면 이런 곳에 집 예쁘게 꾸미고 살아보는 것도 괜찮을 듯
사실 일본의 기차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이 그다지 신기하지 않을 수 있다. 일본엔 집과 집 사이를 다니는 기차가 아직도 운행 중이다.
영화 <소중한 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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